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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데일리 이슈(3.26)] 멕시코 대중국 관세인상, 국가 연산 플랫폼 '무료 토큰행사', 中 국영 해운사 중동행 선적예약 재개, 에너지 전환 가속, 보아오포럼 휴머노이드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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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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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상무부가 26일 멕시코의 대중국 관세인상을 무역·투자 장벽으로 판단했다.
  • 국가 슈퍼컴퓨팅 네트워크가 무료 토큰 3000만 개 행사를 시작했다.
  • 코스코가 중동행 신규 선적 예약을 재개하고 전력설비가 15.9% 증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26일 오전 01시0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3월26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중국 "멕시코 관세인상은 무역·투자 장벽"

중국 상무부는 '중화인민공화국 대외무역법'과 '대외무역장벽조사규칙' 관련 규정에 따라, 2025년 9월 25일 2025년 제53호 공고를 통해 멕시코의 대중국 관련 제한 조치에 대한 무역·투자 장벽 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가 종료된 가운데, 조사 결과와 '대외무역장벽조사규칙' 제31조에 따라 상무부는 멕시코 정부가 중국 등 자유무역협정(FTA) 비체결국 제품에 대한 수입관세율 인상 등 관련 조치에서 '대외무역장벽조사규칙' 제3조가 규정한 상황에 해당하는 행위를 했다고 판단했으며, 이는 '무역·투자 장벽'에 해당한다고 인정했다.

멕시코는 중국 등 자국과 FTA를 맺지 않은 국가를 대상으로 전략 품목의 관세를 인상하는 방향으로 움직였고, 중국 상무부는 이를 보호무역적 조치로 판단했다. 특히 중국 정부가 조사 종료 후 '무역·투자 장벽'이라고 명시한 것은 해당 사안을 외교적 항의 수준이 아니라 통상 분쟁 사안으로 격상시켰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2. 中 국가 연산서비스 플랫폼 '무료 토큰행사'

국가 슈퍼컴퓨팅 네트워크(SCNET)가 새로운 토큰(Tokens) 증정 행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플랫폼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시적으로 1인당 최대 3000만 토큰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연구 전용 AI 에이전트 'SClaw' 등의 서비스 체험 문턱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슈퍼컴퓨팅 인터넷 이용자에게 적용되는 100만 토큰당 0.1위안의 특가 연장 사용 가격은 4월 6일까지 유지된다.

무료 토큰과 초저가 재사용 요금은 사용자가 초기 비용 부담 없이 SClaw 같은 AI 에이전트를 시험해 보도록 유도하는 장치다. 즉, 연구자나 개발자가 실제 워크플로에 AI 에이전트를 붙여보는 진입 비용을 낮춰 체험과 전환을 늘리려는 목적이 크다.

국가 슈퍼컴퓨팅 네트워크는 중국 과학기술부의 지도 아래 2023년 4월 조성된 국가급 연산력 서비스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전국의 슈퍼컴퓨팅 및 AI 연산 자원을 통합하고, 시장화·인터넷화·표준화된 서비스 환경을 통해 연산력,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연산 자원의 보편적 활용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 中 국영 해운사, 중동행 신규 선적예약 재개

중국 국영 해운사 코스코 시핑 라인스(中遠海運集運∙COSCO SHIPPING Lines)는 극동에서 중동 지역 국가로 향하는 신규 선적 예약 업무(일반 컨테이너)를 재개한다고 공고했다.

대상 국가는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카타르, 쿠웨이트, 이라크를 포함한다.

앞서 주요 선사들이 중동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로 신규 선적 예약을 중단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재개는 물류가 완전히 정상화됐다는 뜻이라기보다 제한적 정상화 신호로 해석된다.

한편, 유엔 주재 이란 대표부는 테헤란 시간 25일 새벽 소셜미디어를 통해 성명을 발표하고 "해당 선박이 속하거나 연관된 국가가 이란을 겨냥한 침략 행위에 참여하지 않고 이를 지지하지 않으며, 이미 공표된 안전·보안 규정을 완전히 준수할 경우 이란 관련 부처와의 조율 하에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4. 중국 '전력설비 투자, 에너지 전환' 가속화 

중국의 전력설비 투자와 에너지 전환이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3월 25일 국가에너지국이 공개한 2026년 1~2월 전국 전력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전국 누적 발전설비 용량은 39억5000만kW로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했다.

이 가운데 태양광 발전 설비 용량은 12억3000만kW로 33.2% 늘었고, 풍력 발전 설비 용량은 6억5000만kW로 22.8% 증가했다.

1~2월 전국 발전설비 누적 평균 이용 시간은 466시간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시간 감소했다.

5. 보아오포럼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로봇 3종'

25일 '보아오 아시아 포럼 2026 연례회의'에서 열린 '휴머노이드 로봇의 고도화와 도약' 세션 행사장에 베이징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센터가 개발한 임바디드 AI 기반 '톈궁(天工) 3.0' 휴머노이드 로봇을 비롯해 '싱둥지위안(星動紀元) Q5', '비비도라(ViviDora)' 등 휴머노이드 로봇 3종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 보아오 아시아 포럼 2026 공식 홈페이지] 25일 '보아오 아시아 포럼 2026 연례회의'에서 열린 '휴머노이드 로봇의 고도화와 도약' 세션 행사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3종이 선보여졌다.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1. 콰이서우(1024.HK) : 중국 대표 쇼트클립(짧은 동영상)과 전자상거래 플랫폼 운영업체. 2025년 4분기 총매출이 396억 위안을 기록했으며, 연간 조정 순이익은 206억 위안에 달했다고 밝힘.

2. 중국생명보험(601628.SH/2628.HK) : 중국 국영 보험사.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44.1% 증가했다고 공시함. 아울러 주당 0.618위안의 배당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힘.

3. 더방물류(603056.SH) : 고속도로 급행 배송 서비스 제공업체. 3월 31일부로 상장폐지 및 상장적격성 상실이 이뤄지며, 정리매매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힘.

4. 형통주식(600226.SH) : 화학제품 및 화력발전 업체. 산하의 자회사가 5억 위안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복합박 소재 프로젝트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공시함.

5. 지명달(688636.SH) : 군용 고객을 위한 맞춤형 임베디드 컴퓨터 모듈 및 솔루션 제공업체.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425.27% 증가했으며, 주당 0.1위안의 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공시함.

6. 선전고속도로(600548.SH/0548.HK) : 선전시 기반의 고속도로 회사.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0.38% 증가했으며, 주당 0.244위안의 배당을 계획하고 있다고 공시함.

7. 아화그룹(002497.SZ) : 수산화리튬 등 리튬 제품 생산업체. 5년물 스포듀민(리티아 휘석) 정광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8. 시노메디컬(688108.SH) : 첨단 중재치료(신경혈관 질환에 대한 비수술적 치료) 관련 의료기기 제조사. 2025년 순이익이 4728만6300위안을 기록해 전년 대비 3057.07% 증가했다고 공시함.

9. 이노케어(688428.SH/9969.HK) :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업체. 2025년 순이익 6억4200만 위안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흑자를 달성했고, 이에 따라 종목명에서 'U' 표기를 삭제한다고 밝힘.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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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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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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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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