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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밀라노서 '공조 8관왕'…HVAC 기술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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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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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가 24일 이탈리아 밀라노 MCE 2026에서 8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 가정용 AI 무풍콤보 프로와 히트펌프 EHS 올인원이 혁신성과 효율로 수상했다.
  • 상업용 DVM S2 R32 등은 R32 냉매로 온난화지수를 68% 낮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풍 에어컨·히트펌프·상업용까지 전 라인업 수상
에너지 효율·지속가능성 평가서 고른 성과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유럽 공조 전시회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24일(현지시간)부터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MCE(Mostra Convegno Expocomfort) 2026'에서 8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MCE 어워드는 제품 혁신성, 에너지 효율,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수여한다. 업계 주요 기술 경쟁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꼽힌다.

삼성전자는 가정용부터 상업용까지 전 영역에서 수상했다. 무풍 에어컨, 히트펌프, 시스템 에어컨이 포함됐다.

24~27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MCE 2026에서 삼성전자 직원이 참석자들에게 수상 제품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가정용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는 2관왕을 기록했다. 모션 레이더로 위치와 활동을 감지한다. 직접풍과 간접풍을 상황에 맞춰 제공한다. 쾌적제습 기능은 에너지 사용을 최대 30% 줄인다.

히트펌프 'EHS' 라인업도 성과를 냈다. 'EHS 올인원'과 'EHS 캐스케이드 컨트롤러'가 나란히 수상했다.

'EHS 올인원'은 냉난방과 온수를 동시에 제공한다. 냉방 과정에서 나온 열을 활용해 물을 데운다. 에너지 효율을 최대 2배 이상 높였다. 영하 25도에서도 난방이 가능하다. R32 냉매를 적용해 온실가스 영향을 낮췄다.

'EHS 캐스케이드 컨트롤러'는 히트펌프 운전을 최적화한다. 최대 8대를 동시에 제어한다. 실시간 부하에 맞춰 필요한 장비만 가동한다.

가정용 EHS 실내기 'DVM 하이드로 유닛'과 '클라이밋 허브 S2'도 수상했다. 7형 화면으로 냉난방 상태를 한눈에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DVM'도 2개 제품이 선정됐다. 'DVM S2 R32'와 'DVM S Mini R32'다. 두 제품 모두 R32 냉매를 적용했다. 기존 대비 지구온난화지수를 약 68% 낮췄다.

'DVM S2 R32'는 AI로 냉방 패턴을 학습한다. 설치 환경을 분석해 전력 소모를 줄인다. 'DVM S Mini R32'는 소형 설계로 설치 편의성을 높였다.

MCE 2026 우수상을 수상한 삼성전자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가정용 에어컨 [사진=삼성전자]

임성택 삼성전자 DA사업부 에어솔루션사업팀 부사장은 "이번 MCE 어워드 수상은 삼성전자의 공조 기술이 혁신성과 에너지 효율, 지속가능성 모든 면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임을 확인한 성과"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504㎡ 규모 부스를 운영했다. 가정용부터 산업용, 중앙공조까지 제품을 선보였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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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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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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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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