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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유실물 하루 평균 460건…1위 '지갑', 현금도 상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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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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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교통공사가 25일 서울 지하철 유실물 16만7738건 증가를 밝혔다.
  • 지갑 3만6387건으로 최다, 의류·귀중품 큰 폭 늘었다.
  • 4% 주인 전달, 배송 서비스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 한해 16만7738건 유실물 접수
51.4% 주인 전달·30.1% 경찰 이관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지하철에서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교통공사는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돼 2024년 15만2540건 대비 약 10%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 지하철에서 접수된 유실물은 하루 평균 약 460건에 달한다. 약 3분마다 1건씩 물건이 분실된 셈이다.

유실품 품목별로 보면, 지갑이 3만6387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의류는 2만7226건, 가방 2만662건, 휴대전화 1만9966건, 귀중품은 1만1064건으로 확인됐다. 의류와 귀중품은 지난해 대비 각각 약 16%(2만3435건→2만7226건), 26%(8805건→1만1064건) 큰 폭으로 늘어났다.

지갑은 최근 5년간 유실물 품목 중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지갑을 제외한 품목별 순위는 매년 변화하고 있으며, 지난해 4위로 하락한 휴대전화와 2위로 올라간 의류의 순위 변화가 두드러진다.

유실물로 접수되는 현금도 매년 수억 원에 달한다. 지난해 서울 지하철에서 습득된 현금 유실물은 5억8090만원(1만82건)으로, 이 중 4억3960만원(7630건, 75.7%)은 본인에게 인계됐다. 나머지 주인이 찾지 않은 현금 1억4130만원(2452건, 24.3%)은 경찰에 인계했다.

유실물 통계 [인포그래픽=서울교통공사]

유실물이 가장 많이 접수된 역은 방화역(8943건), 양천구청역(6121건), 봉화산역(4724건), 오금역(3932건), 불암산역(3637건) 순이었다. 이들 역은 각 호선의 종착지로, 직원들이 열차 내 유실물을 최종 확인해 많은 유실물이 접수된다.

예상치 못한 유실물도 다양하다.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주말에는 기념품이 유실물로 접수되며, 이촌역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이, 서울역에서는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도 접수됐다.

지난해 접수된 16만7738건의 유실물 중 8만6224건(51.4%)은 주인에게 전달됐고, 5만474건(30.1%)은 경찰에 이관됐으며, 3만1020건(18.5%)은 아직 주인에게 반환되지 않고 보관 중이다.

각 역에서 유실물이 접수되면 우선 경찰민원24에 등록하고, 호선별 유실물센터로 이관한다. 승객이 즉시 찾지 않을 경우 1주일간 보관한 후 경찰서로 이관된다. 음식물 유실물은 당일 폐기가 원칙이나, 통조림류는 보관·이관이 가능하다.

컴퓨터나 핸드폰으로 경찰민원24에 접속하면 날짜, 물품 유형, 잃어버린 위치 등을 검색할 수 있다. 유실물을 찾은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보관된 역이나 유실물센터로 가면 된다.

지하철에서 유실물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대처가 중요하다. 열차나 역사 내에서 물건 분실을 인지한 즉시 가까운 고객안전실이나 고객센터로 방문·연락해 차량 시간, 내린 칸 위치, 물건의 위치 등을 공유하면 빠른 확인과 조치가 가능하다.

서울교통공사는 유실물 찾기를 쉽게 하기 위해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물품보관전달함 서비스'는 유실물센터에서 물건을 보관함에 넣고 비밀번호를 안내하면, 이용객이 원하는 시간에 찾아갈 수 있는 기능이다.

지난해 6월부터는 '또타 유실물 배송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유실물센터에 보관된 물건을 원하는 역으로 배송해 퇴근길에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게 한 서비스다. 기존 서비스는 유실물센터가 위치한 역에서만 가능했지만, 이 서비스로 더 많은 장소에서 수령할 수 있다.

공사는 유실물 본인 인계율을 높이고 이용자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유실물 집앞배송 서비스' 도입을 준비 중이다. 이 서비스는 유실물센터에 있는 물품을 원하는 주소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올해 6월부터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해근 공사 영업본부장은 "지하철에서 발생하는 유실물은 시민 일상과 이동 모습이 반영된 결과로, 서비스 개선을 통해 유실물이 신속하게 주인에게 돌아가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유실물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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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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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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