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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음성군,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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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교육청이 24일 음성군과 스마트 농업 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음성군은 4873억 원 투입해 2033년 그린에너지 스마트 농업 타운을 조성한다.
  •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진로 지원을 공동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연계 교육협력…교육·산업 현장 연계 강화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과 음성군은 24일 오후 2시 음성군 감곡면 H&A 농업회사법인에서 스마트 농업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음성군이 4873억 원을 투입해 2033년까지 조성할 '그린에너지 스마트 농업 타운'과 연계해 미래형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스마트농업 인재 앵성 업무협약식. [사진=충북교육청] 2026.03.24 baek3413@newspim.com

이날 협약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장기봉 음성 부군수가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스마트 농업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교육 시설·기자재 공동 활용 ▲지역 산업 연계 진로·취업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그린에너지 스마트 농업 타운'은 천연가스 발전소와 연료전지 발전소의 폐열을 활용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음성군은 네덜란드 온실 환경 제어 기업 프리바(Priva), 봄 그룹(BooM Group)과 기술 협약을 맺고 선진 스마트팜 기술 도입을 추진 중이다.

도 교육청은 청주농업고, 충북생명산업고 등 도내 농업계 특성화고의 스마트 농업 교육과 연계한 실습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공동 실습장 활용, 교원 연수, '충북 스마트 농업 교육 거점 센터' 설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 윤건영 교육감은 H&A 한상태 대표와 함께 스마트팜 현장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H&A는 2만1034㎡ 규모의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연간 500톤의 프리미엄 유럽형 채소를 생산하고 있다.

윤 교육감과 장 부군수는 이어 음성읍 코아루 아파트 옥상에서 '그린에너지 스마트 농업 타운' 예정지를 조망하며 미래 농업 인재 양성 방향을 논의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스마트 농업은 미래 교육이 지향해야 할 융합형 인재 양성의 대표 분야"라며 "학교 교육과 현장 실습을 연계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길러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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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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