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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 印 총리, 가스 부족 우려 진정에 '안간힘'..."경제 펀더멘털 견고, 비축 자원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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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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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심화하자 모디 인도 총리가 23일 하원 연설에서 530만 톤 이상의 전략 비축유 보유와 추가 650만 톤 확보 중임을 강조했다.
  • 인도는 원유 수입량의 40%, LPG 수입량의 83%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조달하는데 LPG 부족으로 전체 식당 5%, 뭄바이 호텔 20% 이상이 영업을 중단했다.
  • 골드만삭스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수출 감소로 인도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7%에서 6.5%로 하향 조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인도의 가스 부족 사태가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인도 경제의 펀더멘털과 충분한 전략 비축 자원 확보를 강조하며 국가적 불안감 해소에 나섰다.

23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모디 총리는 이날 하원 연설에서 인도가 현재 530만 톤 이상의 전략 비축유를 보유하고 있고, 추가로 650만 톤 규모의 비축량을 확보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모디 총리는 "인도 경제의 근본적 강점이 이 시기 국가를 지탱하는 중요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6~7월 시작되는 여름 파종기를 위한 비료 공급과 기온 상승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비한 석탄 공급에 대해서도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아메다바드 로이터=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충돌로 인한 공급 차질 속에, 2026년 3월 12일 인도 아마다바드의 한 가스 대리점 밖에서 시민들이 빈 LPG 가스통을 들고 줄을 서 있다. 2026.03.18 hongwoori84@newspim.com

지난달 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발발한 이란 전쟁은 중동 지역 전반의 위기로 확산했다. 특히 이란이 전 세계 에너지 공급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위협에 맞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등 걸프 국가들의 발전소 및 정유시설 등 에너지 인프라를 잇달아 공격하면서 글로벌 에너지 대란도 심화하고 있다.

인도는 세계 제3대 원유 수입국이자 제2대 LPG 수입국으로, 인도 원유 수입량의 약 40%, LPG 수입량의 약 83%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하고 있다. 이란 전쟁이 4주 차에 접어든 가운데, 미국의 한시적 허용에 따라 러시아산 원유를 확보, 원유 수급의 급한 불은 껐지만 LPG 조달에는 심각한 차질이 빚어졌다.

인도 전체 식당의 5%가량이 영업을 중단했고, 경제 중심지인 서부 뭄바이 인근 나비 뭄바이 지역 등에서는 전체 호텔의 20% 이상이 문을 닫은 것으로 알려졌다. LPG 공급 부족으로 가스통 절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고, LPG 판매점 앞에서는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이자 주요 경제국 중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인도는 재생 에너지 발전량을 기록적인 속도로 늘리고 있지만, 여전히 전체 전력 생산의 약 4분의 3을 석탄 발전에 의존하고 있다며, 중동 위기가 장기화될 경우 에너지 비용 급등과 공급망 혼란으로 인해 2026/27 회계연도의 성장률이 크게 둔화할 수 있다고 로이터는 지적했다.

골드만삭스는 인도 경제가 (중동 분쟁에 따름) 에너지 가격 상승, 아랍에미리트(UAE) 및 인접국으로의 수출 감소, 해외송금액 감소로 인해 성장 둔화, 인플레이션 상승, 통화 약세에 직면할 것이라며, 인도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7%에서 6.5%로 하향 조정했다.

모디 총리는 지난 13일 현지 매체들의 주최로 열린 NXT 서밋에서 "일부 사람들이 LPG에 대한 공포감을 조성하고 있다"며 "크든 작든 모든 나라가 이번 위기의 영향을 받고 있다. 인도 역시 이번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차원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모디 총리는 각 주 정부에 암시장 거래상 및 사재기 세력을 막기 위한 감시를 강화할 것을 주문하며, "그러한 부도덕한 세력에 대해서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디 총리는 최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두 차례 전화 통화를 했으며, 이란 정부는 인도 LPG 운반선 두 척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했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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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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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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