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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AI 생태계 부재에 따른 外人 이탈, 印 증시 부진의 주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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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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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투자자들이 23일 인도 증시에서 대규모 매도를 했다.
  • AI 생태계 부재로 자본이 TSMC 삼성 등으로 이동했다.
  • 인도 펀더멘털은 탄탄하나 AI 격차 해소가 과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도 증시 주요 지수, 1년간 부진한 흐름...구조적+주기적 요인 복합 영향 결과
AI 주도의 글로벌 투자 사이클 변화 영향은 지속될 가능성 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NDTV 23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지난 1년 동안 인도 증시 주요 지수들은 불안정한 흐름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이를 과대 평가로 인한 단기 조정 국면(시장 거품)으로 보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자산 가격이 펀더멘털 가치와 괴리되어 발생하는 장기적인 하락세(버블)라고 말한다.

그러나, 모든 전문가가 동의하는 한 가지가 있다. 바로 외국인 포트폴리오 투자자(FPI)가 대규모 매도에 나서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노무라(Nomura) 자료에 따르면, 3월 상순에만 해외 투자자들은 금융 서비스 섹터에서 3100억 루피(약 5조 원) 이상의 자금을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무라는 인도 주식 시장의 전 부문에 걸쳐 FPI의 강력한 매도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정학적 긴장, 고유가, 달러 강세, 미 국채 수익률 상승 등이 FPI 매도를 부추겼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본은 보통 미 국채와 같은 안전 자산으로 이동한다.

자금 유출의 상당 부분이 인도의 본질적인 약점보다는 글로벌 환경 변화에 의해 주도되고 있지만, 인공지능(AI) 분야도 (인도 증시 부진의) 중요한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대부분의 인도 기업이 AI 가치 사슬을 제대로 구축하지 못하고 있고, 이로 인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더 유망한 시장(Greener pastures)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 "자본은 AI를 쫓는다"

AI와 이를 뒷받침하는 생태계인 반도체, 클라우드 인프라, 고성능 컴퓨팅으로 유입되는 자본이 늘고 있다. 신흥 기술 테마와 관련된 시장이 단기적으로 더욱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FPI의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이어지고 있다.

아톰 프리브(Atom Prive)의 금융 서비스 부문 상품 및 자문 담당 이사 겸 책임자인 카란 리즈싱하니는 "외국인 기관 투자자(FII)들은 TSMC,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단 3개의 반도체 기업에만 거의 1조 7500억 달러(2646조 원)를 투자하고 있다"며 "이는 인도 주식 시장 전체에 대한 (FII) 투자액이 7500억 달러에 그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고 설명했다.

리즈싱하니는 "이러한 격차를 만드는 핵심 요인은 글로벌 AI 투자 사이클이다. 오늘날 자본은 AI 인프라에 직접 노출된 기회를 쫓고 있다"며 "반면 인도는 현재 상장된 (AI 관련) 투자 기회가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현재의 상황은 단순한 주기적 순환이 아니라 글로벌 자본의 깊은 재분배를 반영한다. 특히 외국인 지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금융주에서 이러한 매도세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정보기술(IT) 주식들 또한 기술적 혁신의 영향을 받고 있다.

인베스터AI(InvestorAi)의 최고경영자(CEO)이자 공동 창립자인 브루스 키스는 "상장된 투자 기회가 여전히 서비스 중심적이며, AI 가치 사슬 관점에서 봤을 때 인도는 첨단 기술이나 하드웨어 분야에서 갈 길이 멀다"고 짚었다.

딜로이트 역시 최근 발표한 연구 보고서 '기업 AI 현황'에서 인도 기업들이 전문성 면에서 글로벌 기업들에 뒤처져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인도의 경우, 대다수 조직이 내년에 AI 예산 및 AI 기술을 통한 생산성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AI, 퍼즐의 잃어버린 조각

인도의 과제는 수요나 성장이 아니라, 투자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완성된 AI 생태계의 부재다.

프라이머스 파트너스(Primus Partners)의 상무이사 사미르 제인은 "인도는 AI 데이터 센터 예상 용량을 현재 5GW에서 2030년까지 15~20GW로 4배 늘려야 할 것"이라며 "관건은 막대한 투자액이 필요하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제인은 "AI 데이터 센터 구축에는 일반적으로 60억~80억 달러가 들고, 반도체 팹 하나를 설립하는 데는 90억~100억 달러가 든다"며 "인도에는 FPI가 거액을 투자할 수 있는 대형 상장사가 없다"고 말했다.

제인은 또한 구조적 장애물을 언급했다. "한국과 대만 같은 국가들은 필요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지만 인도는 AI와 반도체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제약은 자본 부족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전문 인력이 (수요 대비) 35만 명가량 부족한 것도 큰 과제"라고 덧붙였다.

[이미지=로이터]

◆ 탄탄한 펀더멘털, 부족한 '스토리'

자금 유출에도 불구하고 인도의 거시경제 스토리(장기적인 성장 잠재력 및 경제적 신뢰도)는 여전히 유효하다. 성장은 안정적이고 내수 수요는 탄탄하며 투자 활동도 개선되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도 이를 인정한다.

럭셔리 카트(Luxury Cart)의 창립자 히만슈 아리야는 "인도의 거시경제 펀더멘털은 여전히 회복력이 있지만, AI 생태계 내 상장 기업의 존재감이 미미하다는 점이 구조적 제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리즈싱하니 역시 "이것이 인도의 장기적 스토리에 대한 신뢰 상실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다만 단기적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은 다음 기술 사이클에 더 명확하게 참여할 수 있는 시장으로 자산을 재배분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 FPI 이탈, 주도 요인은?

현재 주기적 요인과 구조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 및 고유가, 미 달러 강세와 국채 수익률 상승, 기타 시장의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 AI 주도의 글로벌 투자 사이클 변화 등이 주요 요인으로, 처음 세 가지 요인은 지나면서 달라질 수 있지만 마지막 요인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 AI 격차 해소해야

인도에 있어 과제는 성장을 유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글로벌 자본의 흐름에 발맞추는 것이다.

제인은 "AI는 세계적인 현상이다. 인도는 수요와 자본 모두에 접근할 수 있는 기업들을 즉시 육성하고 규모를 키워야 한다"며, "AI는 인도에 있어 블랙스완 같은 사건이다. FPI 투자는 후행 지표일 뿐이다"고 덧붙였다.

최근의 FPI 매도는 인도의 매력이 떨어져서라기보다 세계가 새로운 투자 사이클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메시지는 분명하다. 글로벌 자금이 AI 분야에 집중되면서 이 테마에 직접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시장들이 자본을 독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도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성장뿐 아니라 AI 가치 사슬 내에서 신뢰할 수 있는 위치를 구축하는 것 또한 중요해졌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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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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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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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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