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22일 경기 포천시의 한 포도밭에서 화재가 발생해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2분경 포천시 소흘읍 이곡리에 위치한 포도밭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선착대는 현장 도착 즉시 연소 확대 저지에 주력하며 본격적인 소화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 인력 28명과 경찰 6명, 한국전력 관계자 2명 등 총 36명의 인력이 투입돼, 신고 접수 약 34분 만인 오후 1시 6분에 초진을 완료했으며, 이어 5분 뒤인 오후 1시 11분경 잔불 정리까지 모두 마쳤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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