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해양경찰서는 지난 21일 오후 10시20분경 경남 남해군 상주 방파제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객 2명을 구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오후 1시경 낚시 활동차 남해군 송정해수욕장에 도착한 A씨 등 40대 남성 2명은 오후 10시경 복귀하려다가 물이 차 육로로 이동이 불가해 119에 신고했다.
사천해경은 신고를 접수받고,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고립자 2명을 신속하게 구조했다. 낚시객 2명 모두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는 확인됐다.
장성환 사천해경서장은 "낚시 등 해양 레저를 즐길 때는 바다의 생명벨트와 같은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하고, 갯바위 낚시 및 수상 레저 활동 전에는 반드시 물때와 기상 정보를 확인해 안전하게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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