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번 주 코스닥에 한패스 등 신규 상장이 이어졌다.
- 한패스는 25일 상장하며 1673대1 청약 경쟁률 기록했다.
- 메쥬는 26일 입성해 2428대1 경쟁률 달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이번 주 코스닥 시장에서는 한패스와 메쥬, NH스팩33호 등 신규 상장이 이어지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핀테크·디지털 헬스케어 기업과 스팩(SPAC)까지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잇따라 증시에 입성한다.

해외송금 핀테크 기업 한패스는 25일 코스닥 상장 예정이다. 한패스는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송금 서비스를 주력으로 한다. 기존 은행 대비 낮은 수수료와 빠른 송금 속도를 강점으로 동남아 등 해외 송금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왔다. 향후에는 결제·금융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한패스는 지난 13일 공모가를 1만9000원으로 확정하고 약 200억원 규모 자금을 조달했다. 지난 17일에는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경쟁률 1673.04대 1을 기록했다. 청약 건수는 약 51만건, 증거금은 약 4조37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기업 메쥬는 26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웨어러블 심전도 측정기 '하이카디'를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환자의 심전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의료진에게 전달하는 구조로, 만성질환 관리 및 원격의료 시장 성장의 수혜가 기대된다.
메쥬는 지난 13일 공모가를 희망 밴드 최상단인 2만1600원으로 확정했다. 이어 지난 18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경쟁률 2428.25대 1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NH스팩33호도 공모 절차를 마치고 상장을 앞두고 있다. NH스팩33호는 공모가 2000원 기준 약 127억원을 조달했으며, 향후 비상장 기업과의 합병을 목표로 한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IPO 일정이 비교적 촘촘하게 이어지면서 공모주 투자 심리를 가늠할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핀테크와 헬스케어, 스팩 등 업종이 다양하게 구성된 만큼 개별 종목별 흥행 여부에 따라 공모주 시장 분위기도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ycy148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