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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마음건강협의체' 1차 회의...지역사회 공동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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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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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교육청이 20일 마음건강협의체 제1차 운영협의회를 열었다.
  • 고위험군 학생 지원을 위해 병원형 위 센터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 청소년 마음이음길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프로세스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일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마음건강협의체 제1차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음건강협의체는 시교육청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와 시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20일 대전시교육청 회의실에서 마음건강협의체 제1차 운영협의회가 진행됐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3.20 jongwon3454@newspim.com

이번 협의회는 마음건강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하고 학교 부적응 및 정서적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지역사회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학교 자체 대응이 어려운 고위험군 학생을 위해 전문 치료와 대안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병원형 위(Wee) 센터' 도입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전문의의 임상 치료와 출석 인정 교육이 병행되는 센터 모델이 구축될 경우 위기 학생의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는 핵심 안전망이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현장 사례 기반의 학생 위기 대응 로드맵인 '청소년 마음이음길'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프로세스를 강화하기 위한 세부 사항을 수정·보완하기도 했다.

김남규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은 "고위험군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교육청의 행정력과 병원의 의료 전문성이 결합된 지역 맞춤형 모델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해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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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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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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