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미쉐린코리아, 중형 트럭 타이어 'X 멀티 Z 2'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미쉐린코리아가 19일 중형 트럭 타이어 '엑스 멀티 Z 2'를 출시했다.
  • 전작 대비 회전저항 15% 줄고 연비 3.8% 개선해 연료비 100만원 절감한다.
  • 리제니온 등 기술 적용으로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회전저항 감소로 연비 약 3.8% 개선
연간 100만원 수준 연료비 절감 기대
하중 지지 능력 최대 560kg 강화해 운송 효율 향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미쉐린코리아(대표 미셸 주)가 중형 트럭 타이어 신제품 '미쉐린 엑스 멀티 Z 2(MICHELIN X Multi Z 2)'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월 285/70R19.5 사이즈를 먼저 선보인 미쉐린코리아는 3월부터 245/70R19.5와 265/70R19.5 사이즈를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국내 중형 트럭 시장을 위한 제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미쉐린 엑스 멀티 Z 2'는 국내 중형 트럭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던 '미쉐린 엑스 멀티 Z'의 성능을 강화한 차세대 트럭 타이어로, 도심 배송부터 중장거리 운송까지 다양한 운행 환경에서 안정적인 성능과 높은 경제성을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은 운송 사업자의 총소유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 절감에 기여하고자 연비 효율과 내구성, 안전성에 초점을 두고 개발됐다. 전작 대비 회전저항은 약 15% 감소하고 연비 효율성은 약 3.8% 개선돼 트럭 1대 기준 연간 약 100만원 수준의 연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하중 지지 능력을 기존 대비 최대 560kg까지 강화해 다양한 화물 운송 환경에서 안정적인 적재 성능을 제공한다. 타이어 마모가 진행된 이후에도 젖은 노면 제동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돼 다양한 기상 조건에서도 안전한 운행이 가능하다.

미쉐린 X 멀티 Z 2 (MICHELIN X MULTI Z 2) 장착 컷 [사진=미쉐린코리아]

이번 신제품에는 미쉐린의 핵심 기술인 '리제니온(REGENION)', '듀라코일(DURACOIL)', '포시온(FORCION)' 이 적용됐다. 리제니온 기술은 마모가 진행되면서 새로운 홈이 드러나는 자가 재생형 트레드 구조를 통해 타이어 수명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접지력을 유지한다. 이를 통해 마모된 상태에서도 주요 프리미엄 브랜드 대비 19% 우수한 젖은 노면 제동성능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듀라코일 기술은 고강도 구조 설계를 통해 고하중 운행 환경에서도 성능 유지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차세대 컴파운드 소재인 '포시온(FORCION)' 기술을 적용해 회전저항을 줄이고 외부 충격에 대한 저항성을 높였다.

미쉐린의 혁신 기술이 대거 적용된 '미쉐린 엑스 멀티 Z 2'는 경제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환경 보존의 가치까지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쉐린 내부 테스트 결과 이번 신제품은 연간 2.3톤(t)의 탄소 배출을 저감하고, 분진 배출량을 약 18% 줄여 유럽연합(EU)의 배출가스 규제 '유로7(Euro 7)'의 요구 조건에도 부합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에 기여한다.

알렉스 볼츠(Alex Volz) 미쉐린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B2B 시장 세그먼트 리더는 "미쉐린 엑스 멀티 Z2는 한국 개인 화물차주들의 실제 운행 조건을 면밀히 반영해 수익성, 안전성,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강화한 타이어"라며 "더 길어진 수명을 바탕으로 주행 거리당 운영 비용을 낮췄으며, 젖은 노면에서도 변함없는 제동 성능을 제공해, 안전은 물론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과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료 소비와 CO₂ 배출을 줄임으로써, 운전자 수익성 제고는 물론 한국의 지속가능한 운송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쉐린 엑스 멀티 Z 2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미쉐린 트럭 타이어 공식 인증 대리점 및 미쉐린 멤버십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미쉐린은 타이어 유저의 운영 효율성과 경제성을 위해 리그루빙(Regrooving, 홈파기)을 권장하고 있다. 리그루빙은 마모된 타이어 트레드에 새로운 홈을 다시 파 타이어 수명을 연장하는 기술로, 미쉐린 엑스 멀티 Z 2는 2mm 깊이와 8~10mm 폭으로 리그루빙이 가능하며, 이를 적용하면 타이어 수명을 약 25% 연장할 수 있다. 여기에 약 5%의 추가 연비 절감 및 10%의 접지력 개선 효과를 더해 운송 사업자에게 최적의 경제성과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회장 "울산을 AI시티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AI시티(AI City)'를 제시했다. 제조업 경쟁력을 인공지능(AI)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시민의 일상에 AI를 접목하고, 산업도시에 예술과 감성을 더해 울산을 새로운 형태의 AI 도시로 만들자는 구상이다. 13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1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미래 울산은 AI시티의 모습이 돼야 한다"며 제조AI와 '모두의 AI', '아트(Art) 울산'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AI시대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SK] 우선 제조AI를 통해 울산의 주력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최 회장은 제조 기술과 솔루션, 데이터를 결합해 생산성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개별 기업을 넘어 대규모 데이터를 축적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봤다. 최 회장은 "제조AI는 기술이 중요하고 생산성을 높여야 하지만 규모 있는 데이터 플랫폼이 없다면 쉽지 않다"며 "데이터를 모으고 필요한 데이터의 규모를 키우는 것은 울산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제"라고 말했다. AI를 시민 생활로 확장하는 '모두의 AI' 구상도 내놨다. SK가 구상 중인 시민용 AI 에이전트로, 개인에게 맞는 공공·복지 혜택과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행정·교통·의료·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결해 이용자의 요청까지 수행하는 것이 목표다. 여기에 '아트 울산'을 통해 제조업 중심의 산업도시에 예술과 감성을 접목한다. 최 회장은 "모두의 AI를 통해 울산 시민들의 행복을 높이고 도시에 감성을 더해 예술이 있는 산업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7번째), 김상욱 울산시장(왼쪽 8번째),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왼쪽 6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 AI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조건으로는 '비즈니스 모델'을 꼽았다. 막대한 자본과 자원이 투입되는 AI가 장기적으로 성장하려면 기술 경쟁을 넘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다시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최 회장은 "막대한 자원을 투입한 만큼 더 나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상업화해야 한다"며 "AI가 스스로 이익을 창출하고 다시 투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구조까지 가야 한다"고 말했다. SK는 울산의 AI 인프라와 '모두의 AI'를 결합해 지역 특화 AI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울산 제조업의 AI 전환(AX)을 위한 피지컬 AI 전략과 AI를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 등이 논의됐다. 최 회장은 AI 시대에 필요한 청년의 역량으로 '생각 근육', '공감의 힘', '적응 근육', '피지컬 근육'도 제시했다. AI에 사고를 맡기기보다 문제의 본질을 스스로 고민하고 타인과 공감하며, 실패에서 회복하고 직접 경험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6 울산포럼'과 연계해 열린 'WAVE 2026(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전시장을 둘러보고 전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진=SK] 최 회장은 "AI 툴을 가지고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앞으로 가야 하는 교육 방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울산포럼은 최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돼 기업과 지역사회가 울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울산지역 대학생과 시민 등 1만9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최 회장은 "울산포럼이 상시 플랫폼 형태로 자리 잡았다"며 "가능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모아 울산의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9-13 16:15
사진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일반인과 결혼 농심 신상열 부사장(사진=연합뉴스)[mdtoday = 김주성 기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자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결혼한다. 올해 부사장 승진과 사내이사 선임으로 경영 보폭을 넓힌 가운데 개인적으로도 새로운 출발을 맞게 됐다.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13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과 지인을 비롯해 재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예비 신부는 SK텔레콤에서 인공지능 전환(AX)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회사원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농심의 대표 제품인 '신라면'을 활용한 웨딩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 고(故)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자 신동원 회장의 장남으로, 농심 오너가 3세다.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한 뒤 2019년 농심 경영기획실에 입사하며 경영 수업을 시작했다. 2021년 말 구매실장으로 승진하며 그룹 내 첫 20대 임원이 됐다.이후 2024년 미래사업실장을 맡으며 전무로 승진했고 올해 1월 부사장에 올랐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이사회에도 합류했다.당시 신동원 회장은 신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배경에 대해 "젊은 나이지만 굉장히 회사에 애정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는 걸로 봐서 충분히 자격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중장기 비전 등을 열심히 하고 있어 충분한 능력이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신 부사장은 현재 미래사업실을 이끌며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사업 전략, 투자 및 인수합병(M&A) 등을 담당하고 있다.특히 농심이 추진하고 있는 중장기 성장 전략 '비전2030' 실행에도 참여하고 있다. 농심은 비전2030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사업 육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26-09-13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