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 휴마시스는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통해 본격적인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는 총 600만주 규모다. 특히 이번 결정은 휴마시스 남궁 견 회장과 미래아이앤지 매수인인 스텔라PE 측의 주주친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휴마시스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주자는 큰 틀에서 합의를 이끌어낸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이번 소각은 스텔라PE를 이끄는 이수형 의장 측의 제안과 요청을 남궁 견 회장이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진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이 지배구조 재편과 동시에 이뤄지며 본격적인 밸류업 경영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