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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19일 중국증시 인사이트 알려줘.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9일 중국증시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동결 결정과 이란발 중동 긴장 고조에 따른 유가 급등이 복합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미국 연준은 18일(현지시간)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2회 연속 동결했다. 시장 예상에 부합한 결정이었지만,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최근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 지표가 상승했다"며 관세에 이은 에너지 충격에 우려를 표명, 금리 인하 시기를 가늠하기 어렵다는 신호를 발신했다. 파월 의장은 "경제가 진전되지 않으면 금리 인하는 없을 것"이라고 못 박으면서 뉴욕증시와 비트코인이 기자회견 직후 급락하는 충격을 받았다. 이 같은 매파 기조가 달러 강세·위험자산 회피 심리로 이어져 중국 증시에도 단기적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다.
한 동안 안정화되는 듯했던 국제유가도 간밤 급등하면서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확대, 증시에 하방압력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스라엘은 이란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파르스와 이와 직접 연결된 이란 남서부 해안 아살루에의 천연가스 정제시설 단지를 폭격했다. 이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은 전세계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20%를 담당하는 카타르의 가스 밀집 시설에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 이로 인해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7.38달러로 전장 대비 3.8% 올랐다.
이날 세계 3위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이 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에서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은 AI 반도체 테마에 상승모멘텀을 더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론은 18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2026 회계연도 2분기 매출 238억6000만 달러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80억 5000만 달러) 대비 무려 296%, 약 3배에 달하는 사상 최대 분기 실적으로, 시장 컨센서스(약 183억~191억 달러)를 크게 웃돈다. 차기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335억 달러(±7억5000만 달러)를 제시해 과거 연간 매출을 단일 분기에서 뛰어넘는 수준을 예고했다. D램 매출은 전체 매출의 79%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207% 성장했고, 평균판매가격(ASP)이 전분기 대비 60%대 중반 상승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이 같은 AI 메모리 호황은 중국 내 반도체·AI 관련 테마주의 투자 심리를 자극해 장중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엔비디아와 AMD에 성능이 제한된 AI 칩의 중국 수출을 일부 허용하는 완화 신호를 보내면서 엔비디아 H200의 중국 내 공급 재개 가능성이 제기된 것과 맞물려 국내 AI 인프라 수요 확대 기대로 연계, 중국 AI·클라우드·반도체 섹터에 긍정적 모멘텀을 제공할 전망이다.
결론적으로 19일 중국 A주는 마이크론 사상 최대 실적이라는 뚜렷한 호재와 파월의 매파 발언이라는 악재가 맞부딪히는 양방향 압력 속에 장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 AI 반도체·데이터센터·클라우드 테마와 엔비디아 H200 공급 재개 기대감이 반도체·AI 섹터를 중심으로 강세 흐름을 이끌 가능성이 높다. 반면 파월 기자회견에서 나온 매파적 발언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 이란발 에너지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중 정상회담 연기로 촉발된 미중 관계 불확실성은 지수 전반에 제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 금일 주요 이슈 : [중국증시 데일리 이슈(3.19)] 美 연준 금리동결, 이란 IRGC 걸프 3국 석유시설 공격 경고, 베이징 'AI 산업지원 보조금', 징둥 AI 클라우드 가격 파격인하, 상장사 뉴스 클릭!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