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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하동·진주 찾은 정청래, 김경수와 동행..."경남 눈빛, 예전보다 따뜻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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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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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하동군과 진주시를 찾아 후보 지원했다.
  • 하동 진교시장에서 김경수 경남지사 예비후보와 제윤경 하동군수 예비후보를 소개했다.
  • 김경수 후보를 의리 있는 정치인으로 칭찬하며 서부 경남 승리 가능성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청래, 김경수 예비후보 본격 지원 나서
시장 민심 훑고 딸기 선별 작업 체험도

[하동·진주=뉴스핌] 조승진 기자 = "김경수 아시죠? 여기는 제윤경. 저는 단박에 알아먹었어요. 얼굴도 크고 그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18일 경남 하동군과 진주시를 차례로 찾아 지역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섰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25분쯤 경남 하동군 진교면 진교공설시장을 찾아 30분가량 머무르며 김경수 민주당 경남도지사 예비후보와 제윤경 하동군수 예비후보를 직접 소개했다.

[하동=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오전 경남 하동군 진교공설시장 현장을 찾아 김경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와 제윤경(두번째) 하동군수 예비후보를 소개하고 있다. 2026.03.18 chogiza@newspim.com

◆ 정청래, 시장 돌며 김경수·제윤경 소개…"기억해 달라"

수산품을 파는 가게에 들른 정 대표는 "텔레비전(TV)에서 봤어요? 여기 김경수 전 지사!"라며 옆에 있던 김 예비후보를 내세웠다. 

나물 좌판 앞에서는 "여기 (롤) 비닐도 1번이네! 여기 제윤경!"이라며 제 예비후보를 언급했다.

김 예비후보와 제 예비후보도 이에 호응해 "어머님 저 아시죠" "기억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정 대표를 본 주위 상인들은 우호적인 반응을 보였다. 전 가게에서는 "이것 좀 드셔보셔라"며 음식을 권하고, 또 다른 상인은 "꼭 한 번 사진을 찍고 싶었다"며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물건을 사러 온 인근 주민들도 "실제로 보니 반갑다" "실물로 보니 인물이 더 훤하네"라며 환하게 웃었다.

이후 경남 진주 충무공동 MBC 컨벤션 진주에서 열린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지역 후보 지원은 계속됐다.

[진주=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가 18일 오후 경남 진주 충무공동 MBC 컨벤션 진주에서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황명선 의원, 허정무 의원, 정청래 당대표, 김경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 이언주 최고위원. 2026.03.18 chogiza@newspim.com

◆ 정청래 "김경수, 의리 있는 정치인·균형발전 전문가"

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김경수 예비후보를 "사람들은 '사슴을 닮았다' '착하기만 하다'고 얘기하는데 노무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으로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끝까지 지켰던 의리 있는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정 대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 위원장을 역임하며 균형발전이란 국가적 과제를 깊이 고민해 본 최고의 전문가"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정 대표는 진주 농산물유통센터를 찾아 수곡 딸기 선별 현장을 체험했다. 이곳에서도 김 예비후보는 정 대표와 자리를 함께했다.

[진주=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왼쪽 두번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경수(세번째) 경남도지사 예비후보가 18일 오후 진주 농산물유통센터를 찾아 발언하고 있다. 2026.03.18 chogiza@newspim.com

◆ 정청래 "서부 경남 눈빛 달라져…김경수로 승리 가능"

정 대표는 이날 체험 후 "서부 경남이 다른 지역에 비해 어렵다고 하는데 오늘 와보니 꼭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다. 눈빛들이 예전보다 좀 더 따뜻해졌단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 더 성심성의껏 보살필 테니 마음을 조금 더 열어주시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김경수(예비) 후보가 잘 되면 특별히 이 수곡면을 잘 보살펴주길 바란다"며 "김경수 후보의 강점은 무엇보다도 인물 경쟁력 면에서 압도적"이라고 평했다.

정 대표는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으로서 국회 경험도 있고, 청와대 경험도 있고, 이미 경남지사로 도정을 세심하게 살핀 경험도 있다"며 "지방시대위원장으로서 이 대통령의 국정철학인 지방주도성장 5극 3특 지방 균형성장에서도 대한민국의 최고 전문가"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혹시 당 지지율이 좀 부족하더라도 그걸 능히 극복할 인물 경쟁력"이라며 "승리에 대한 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거듭 강조했다.

[하동=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왼쪽)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와 김경수(오른쪽) 경남도지사 예비후보가 18일 경남 하동군 진교공설시장 전집에서 음식을 먹고 있다. 2026.03.18 chogiza@newspim.com

chogi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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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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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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