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정치

이스라엘 "이란 안보 수장 라리자니 제거… 바시즈 민병대 사령관도 폭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스라엘군이 17일 야간 정밀 공습으로 이란 안보 수장 알리 라리자니를 제거했다고 발표했다.
  • 라리자니는 지난달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사망 후 이란의 실질적 전시 지도자 역할을 수행해 왔다.
  • 이스라엘은 바시즈 민병대 사령관 글론레자 솔레이마니도 함께 사살했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이스라엘 군이 야간 정밀 공습 작전을 벌여 이란의 안보 수장인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을 제거했다고 17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라리자니 사망이 확인된다면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첫날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이후 암살된 최고위급 인사가 될 전망이다. 

라리자니는 하마네이 사망 이후 이란의 실질적인 '전시 지도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날 발표를 통해 "라리자니와 (이슬람혁명수비대 산하 민병대 조직인) 바시즈의 사령관이 어젯밤 제거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라리자니는) 말살 프로그램의 수장인 하메네이와 함께 그리고 '악의 축'에서 제거된 모든 이들과 함께 지옥의 심연으로 갔다"고 말했다. 

카츠 장관은 라리자니의 구체적인 사망 시기과 장소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란 측은 이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다만 일부 이란 매체들은 라리자니가 곧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하고 있다. 

라리자니는 2008~2020년 이란 국회의장을 역임하는 등 이란 정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꼽혔던 정치인이다. 대학에서 컴퓨터 과학과 수학을 전공한 뒤 테헤란 대학에서 서양 철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땄다. 

이란·이라크 전쟁 때 이슬람혁명수비대에 들어가 준장까지 올랐다. 이후 정계에 진출해 문화이슬람지도부 장관, 최고지도자 국가안보고문 등을 지냈다. 

지난 2005년 대선에 출마했다고 6위에 그쳤고, 2021년 대선 때 후보 자격을 박탈당하며 권력 핵심에서 밀려나는 듯 했지만 작년 미국·이스라엘과의 적대 관계와 갈등이 극대화되면서 전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그를 다시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에 발탁했다. 올해 초 이란의 민주화 시위대 시민들을 강경 탄압하는 데 앞장섰다. 

하메네이가 생전에 자신이 미국·이스라엘 공격으로 갑자기 사망하게 될 때 이란의 국정을 맡아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그는 하메네이 사후에는 붕괴 위기에 처한 이란 정권을 지탱하며 전쟁과 안보, 국가 운영을 총책임졌다. 

한편 이스라엘 군은 이날 이란의 바시즈 민병대를 이끌어 왔던 글론레자 솔레이마니를 표적 공격으로 사살했다고 밝혔다. 바시지 민병대의 주요 지휘관들도 다수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ihjang6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