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롯데하이마트, 오프라인 매장 리뉴얼 등 실적 개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IR협의회 연구원이 17일 롯데하이마트 실적 개선 전망 보고서를 냈다.
  • 오프라인 리뉴얼과 서비스 확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 2026년 매출 3.1% 증가와 영업이익 176.3% 급증을 예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롯데하이마트가 오프라인 매장 리뉴얼과 서비스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채윤석·정수현 한국IR협의회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17일 보고서를 통해 롯데하이마트의 성장 전략과 실적 전망을 제시했다.

롯데하이마트 잠실점 입구. [사진=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는 국내 대표 전자제품 유통 기업이다. 연구원들은 "롯데하이마트는 1987년 대우그룹의 전자제품 유통사업 진출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2011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고 말했다.

현재 롯데그룹 계열사로 편입돼 있다. 연구원들은 "2012년 롯데쇼핑에 인수되며 롯데그룹에 편입됐고 최대주주는 롯데쇼핑으로 지분 65.2%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통 구조는 오프라인 중심이다. 연구원들은 "유통 채널은 전국 296개 오프라인 직영점과 온라인 자사몰로 구성돼 있으며 매출 비중은 약 9대1 수준"이라고 말했다.

특히 오프라인 매장이 사업의 핵심 축이라는 분석이다. 연구원들은 "2025년 기존점은 2.2%, 리뉴얼점은 39.2% 성장하며 오프라인 매장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채널 역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구원들은 "온라인 채널도 7.6% 성장하며 전 채널에서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상품 포트폴리오도 확대되고 있다. 연구원들은 "PB 브랜드 PLUX 리브랜딩을 통해 1~2인 가구 타깃 상품을 확대하고 해외 브랜드 도입으로 상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사업도 강화되고 있다. 연구원들은 "가전 A/S와 이전설치, 클리닝 등 가전 생애주기 전반을 관리하는 하이마트 안심Care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 모델 역시 변화 중이다. 연구원들은 "전문 상담 중심의 경험형 매장으로 Store Format(매장 운영 방식) 혁신을 추진하고 ON·OFF 경험을 통합한 E-Commerce(전자상거래) 고도화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실적도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구원들은 "2026년 매출액은 2조3705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66억원으로 176.3%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 연구원들은 "안심Care와 PB 확대에 따른 매출 믹스 개선으로 영업이익률(OPM)은 1.1%로 개선될 것"이라며 "고마진 서비스 매출 확대와 PB 제품 확대가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