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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잠실점, 국내 최대 체험형 가전 매장으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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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공간 제안, 프리미엄까지 세대별 경험 강화
렌탈·구독 서비스 강화, 가전 보상 프로그램 운영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롯데하이마트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가전 매장인 잠실점을 리뉴얼해 오프라인 가전 매장을 대표하는 '고객 경험 중심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총 면적 3760㎡(약 1138평)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가전 매장이다. 롯데월드몰, 롯데월드타워부터 호텔, 백화점, 테마파크, 대형마트로 이어지는 대규모의 쇼핑, 여가, 문화 인프라가 갖춰진 상권에 자리잡았다.

롯데하이마트 잠실점 입구. [사진=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는 '스토어 뉴 포맷(Store New Format)' 전략 하에 잠실점을 압도적인 구색을 기반으로 상품 간 비교가 가능하고 최신 트렌드를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매장으로 리뉴얼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상품 라인업과 함께 다양한 몰입형 체험요소를 제공하는 1등 가전 매장으로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은 20대~30대 고객들을 위해 모바일, IT, 취미 카테고리를 체험 중심으로 특화했다. 국내외 스마트폰과 태블릿, 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한 모바일 관련 상품들과 함께 고객 맞춤형 컨설팅을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전문관 'MOTOPIA(모토피아)'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국내 최다 브랜드의 키보드 상품 및 커스텀 키보드까지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타건샵, 인기 브랜드의 부품을 직접 살펴보며 나만의 PC를 커스터마이즈해 1시간 내 즉석에서 조립해주는 '커스텀 PC 전문관' 등을 배치했다. 여기에 인기 콘솔과 글로벌 브랜드의 VR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게이밍·VR 체험존도 마련했다.

이 외에도 카메라 유저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주요 브랜드별 전문관과 렌즈 등 카메라 관련 액세서리숍, 카메라 동호인들을 위한 문화 공간 '카메라 전문관 동호회존', 이동형부터 초대형까지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의 TV를 총망라한 영상가전 코너 등을 조성했다.

30대 후반부터 40대 후반 고객에게는 가족을 위해 집 안 공간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와 함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예산과 공간에 맞는 가전과 인테리어, 내구재의 통합 상담을 통해, 부분 리뉴얼을 통한 공간 변화를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맞춤형 제안을 해준다.

욕실 및 주방 설비 전문 편집숍, 로봇청소기 전문관, 주방가전 카테고리관에서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상품과 브랜드 라인업을 구축했다.

50대~60대 고객들을 위한 초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또한 잠실점의 핵심 요소다. 국내외 명품 빌트인 주방가전을 브랜드별 키친 쇼룸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키친 빌트인 가전' 브랜드관에서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가전을 선보인다.

특히 실내 공간을 3D로 시각화해 전문화된 상담이 가능한 '빌트인 플래너'를 통해 가전과 인테리어의 동시 상담 및 설치 일정을 원스톱으로 해결해준다.

롯데하이마트 잠실점 카메라관. [사진=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는 잠실점 리뉴얼을 통해 '구매 전 체험'부터 '구매 이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가전 라이프 평생 케어'의 범위를 한층 확장한다. 카메라와 모바일 등 일상 밀착형 상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렌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자신의 생활 방식에 맞는 제품을 충분히 경험한 뒤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기존에 대형가전, 소형 생활·주방가전 중심으로 운영되던 '하이마트 구독'의 영역을 매트리스까지 확대하고 향후 침대과 침구 등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대형 설치가전과 모바일 상품을 대상으로 사용하던 가전을 보상받고 새 가전을 구매할 수 있는 '보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보경 롯데하이마트 상품본부장은 "잠실점은 변화하고 있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롯데하이마트만의 경쟁력을 집대성한 대표 플래그십 스토어"라며 "상품, 서비스, 체험 공간 등 전 상품 영역에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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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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