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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신제품 공개… 여름 가전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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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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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세코가 17일 창문형 에어컨 신제품 출시했다.
  • 듀얼인버터2는 바람 9단계와 AI 절감으로 효율 강화했다.
  • 하이브리드2는 캠핑 모드와 화재 감지 기능을 추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프리미엄3 PRO·듀얼인버터2·하이브리드2 등 3종 출시
"AI로 전기료 최대 30% 절감"… 정밀 제어 기술 적용한 창문형 에어컨 공개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창문형 에어컨 제조기업 파세코가 2026년형 창문형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하며 여름 가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진=파세코]

파세코는 오는 17일 네이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창문형 에어컨 신제품 '듀얼인버터2'와 '하이브리드2'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 제품은 냉방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사용자 편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듀얼인버터2'는 기존 모델의 후속 제품으로, 바람 세기 조절 단계를 기존 IPS 5단에서 9단으로 확대해 보다 세밀한 냉방 제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프리미엄 모델에 적용되던 AI 에너지 세이빙 기능을 탑재해 전력 사용량을 최대 25%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기존 74만9천 원에서 59만9천 원으로 조정됐다.

제품 디자인은 로즈골드에서 베이지 컬러로 변경됐으며, 설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모헤어 방식 대신 '이지핏 키트'를 적용했다. 해당 키트는 자사몰과 네이버 전용으로 제공된다.

[사진=파세코] 하이브리드2

'하이브리드2'는 창문형 설치뿐 아니라 스탠드형이나 캠핑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한 제품이다. 캠핑 모드는 500W부터 800W까지 100W 단위로 전력 설정이 가능하며 온도와 풍량 조절 기능도 지원한다. 취침 모드를 적용하면 15분 작동 후 설정한 단계로 자동 전환되며,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다시 취침 모드로 전환되는 방식이다.

캠핑 키트는 후면 자바라와 전용 이동 가방 구성으로 변경해 이동 및 보관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전작 대비 전력 사용량을 약 5% 줄여 최대 30% 수준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내 온도가 65℃ 이상 상승할 경우 앱 푸시 알림으로 안내하는 화재 감지 기능도 적용됐다.

파세코는 4월 중 플래그십 모델 '프리미엄3 PRO'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상부 자바라 색상을 블랙으로 변경해 외부 빛 유입을 줄였으며, 앞뒤 가스켓과 중앙 모헤어를 결합한 3중 밀폐 구조를 적용해 외부 소음과 공기 유입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실내 온도 65℃ 이상 상승 시 앱을 통해 알림을 제공하는 화재 감지 기능과 최대 30% 수준의 에너지 절감 기능을 적용했다. 색상은 기존 실버 모델에 블루 컬러가 추가될 예정이다.

파세코는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을 통해 신제품을 소개하고 관련 구매 혜택과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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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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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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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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