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이웅희 기자=한화가 시범경기 유료 티켓 판매 첫 경기부터 매진을 달성했다. 올 시즌 역시 대전에 야구 열풍이 이어질 조짐이다.

한화는 1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와의 시범경기 홈경기 1만7000석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개장된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홈경기 73경기 중 65경기에서 매진을 달성했다. 누적관중 123만1840명을 기록했다. 구단 역사상 첫 100만 관중도 돌파했다.
매년 바닥을 헤매던 한화도 지난해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하는 등 반등에도 성공해 대전의 야구 열풍은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
오랜 한화 팬이라는 임 모(58) 씨는 "날씨가 좀 쌀쌀하지만 어떻게 달라졌는지 한화 경기를 직접 보러 왔다. 오늘 (오웬)화이트 선수도 선발등판하는 모습을 처음 봤는데 잘 던지는 것 같아 기분 좋다"고 말했다.
시범경기 주말 경기 티켓은 유료로 판매되지만, 첫날부터 시범경기 첫 매진을 기록했다. 올 시즌 역시 한화는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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