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의회가 16일 제359회 임시회를 열고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의원 발의 조례안 4건, 집행부 제출 안건 2건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긴급 편성된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진행된 10분 자유발언에서 이창수 의원은 '하평해변 건널목 폐쇄로 본 동해시 행정 대응의 문제점과 질적 전환 제안'을 주제로 시정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최근 하평해변 철도 건널목 폐쇄와 관련해 "관계 기관 및 부서 간 소통 부재로 행정의 골든타임을 놓쳤다"고 지적했다.
또 "KTX 개통 이후 묵호를 찾는 관광객이 1년 만에 2만 명에서 5만 명대로 급증하는 등 관광의 양적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제는 시민·관광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반복되는 부정적 경험을 개선하는 적극적인 행정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20일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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