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정부, 석유 최고가격제 첫날 집중점검…김정관 산업부 장관 "국민부담 최소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정관 장관이 13일 마포 주유소 방문해 최고가격제 현장 점검했다.
  • 범부처 합동점검단 회의 주재 후 석유 불법행위 근절 주문했다.
  • 2주간 특별 단속기간 정해 전국 주유소 집중 점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3일 서울 마포 주유소 현장 점검
"지금의 위기는 우리 모두의 위기"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부터 강도 높은 현장점검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3일 서울 마포구의 한 주유소를 찾아가 직접 현장을 점검했다. 이 주유소는 최근 국제유가가 급등한 상황에서도 인근 주유소들보다 가격을 적게 올린 곳으로 알려졌다.

김정관 장관은 "최적가격제 시행 이후 국민이 석유 가격 안정을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판매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13일 마포구 한 주유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2026.03.13 gkdud9387@newspim.com

김 장관은 이날 현장방문에 앞서 '범부처 합동점검단 회의'를 주재하고 석유 유통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처간 합동점검단 운영 현황 ▲석유시장 가격담합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불법 석유류 유통행위 점검 현황 등을 논의했다. 점검단은 지난 6일부터 불법 석유 유통 위험군 주유소를 대상으로 800회 이상 집중 단속했고 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인 만큼 범부처 합동점검단은 가격안정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석유가격 안정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먼저 향후 2주간을 특별 단속기간으로 설정해 전국 주유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 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범정부 합동점검단은 산업부와 석유관리원 ▲행안부 ▲국세청 ▲경찰청 ▲지자체 등이 함께 조사해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즉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정관 장관은 "지금의 위기는 누군가의 위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위기인 만큼 공동체 정신에 입각해 함께 고통분담이 필요한 시기"라며 "국민부담 최소화를 위해 범부처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gkdud938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