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홍근 장관은 22일 적극재정 전환으로 경제 회복 흐름을 만들고 있다고 했다.
- 통합재정사업 성과평가를 전면 개편해 재정성과관리 전환점을 만들었다고 했다.
- 기획처는 연말까지 2027~2031년 제2차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성과관리, 미래 성장동력 재투자를 위한 핵심 동력"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2일 "경기 부진 극복을 위한 적극재정 전환으로 V자형 경제 회복의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재정성과관리 심포지엄' 개회사에서 "재정의 양적 확대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의 혈세가 단 한 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하는 '재정의 질적 성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한 통합재정사업 성과평가에 대해서는 부처별·평가별로 분리 운영되던 평가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며 "재정성과관리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첫 시행의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반추하여, 통합평가가 재정 혁신의 지속가능한 틀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해서 보완·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재정 성과관리가 단순히 예산을 깎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는 점도 강조했다. 박 장관은 "미래 성장 동력과 청년 지원 등 꼭 필요한 곳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낡은 사업을 털어내고 성과가 검증된 곳에 재투자하여 '적극재정–경제성장–재정건전성'의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는 핵심 동력"이라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획처가 한국조세재정연구원·한국재정정보원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통합평가 첫해의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재정 성과관리제도의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통합평가 첫 시행의 성과, 증거 기반 성과관리 사례, 성과관리제도 전반의 향후 개선 방안에 관한 발제에 이어 재정 성과관리를 주제로 한 패널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기획처는 학계와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2027~2031년 중장기 성과관리 방향을 담은 '제2차 성과관리 기본계획'을 연말까지 수립할 계획이다.
wideope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