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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A주 배당 시즌 돌입, CATL 등 46개사 13조 규모 배당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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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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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주 상장사들이 13일 연간보고서 공개로 배당 시즌 진입했다.
  • 46개사 배당 총액 59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5배 증가했다.
  • 닝더스다이와 부사강산업 배당 1·2위로 실적 호조 뒷받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13일 오전 10시4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13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025년 연간보고서가 잇달아 공개되면서 A주 시장이 새로운 배당 시즌에 들어섰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 데이터에 따르면, 3월 12일 정오 기준 이미 46개 상장사가 현금배당 계획을 공시했으며, 이들의 배당 예정 총액은 593억4700만 위안(약 12조85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5배(350%) 늘어난 수준이다.

이 가운데 25개 상장사의 배당 규모는 1억 위안을 넘어섰다. 중국 최대 배터리 제조사 닝더스다이(CATL 300750.SZ/3750.HK)와 통신 네트워크∙클라우드 장비 제조업체 부사강산업인터넷(601138.SH)은 각각 100억 위안이 넘는 배당 규모로 1, 2위에 올랐다.

인터넷 금융정보 서비스 제공업체 동화순네트워크(300033.SZ), 중국 대표 통신장비 제조업체 중흥통신(ZTE 000063.SH/0763.HK), 비철금속 및 귀금속 채굴∙선별에 관여하는 산금국제황금(000975.SZ) 등의 배당 규모도 10억 위안을 웃돌았다.

상장사들이 현금 배당으로 주주 환원에 나선 배경에는 기업 실적의 지속적인 개선과 수익성의 뚜렷한 강화가 자리하고 있다. 실제로 현금 배당안을 공개한 다수 기업의 2025년 매출 또는 순이익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고배당과 대규모 배당을 뒷받침하는 탄탄한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 CATL 공식 홈페이지] 9월 16일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상용차 전시회인 'IAA Transportation 2024'에 마련된 CATL 전시 부스.

대표적인 기업이 닝더스다이다.

9일 공개된 닝더스다이의 2025년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04% 증가한 4237억200만 위안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전년 대비 42.28% 급증한 722억100만 위안을 기록했다.

CATL은 2025년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보이며 하루 평균 약 1억9800만 위안을 벌어들였고, 매출과 순이익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매출총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26.3%와 18.1%를 기록하며 모두 최근 5년 내 최고치를 달성했다.

이 같은 호실적을 바탕으로 회사는 주당 69.57위안(세전)의 현금 배당안을 내놨다. 총 배당 예정액은 315억3200만 위안에 달하며, 중간배당까지 포함하면 전체 배당액은 2025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의 50%에 해당한다. 이는 닝더스다이가 3년 연속으로 순이익의 50%를 현금배당으로 지급하는 것이다. 이번 배당이 완료되면 회사는 상장 이후 총 11차례 현금배당을 실시하게 되며, 누적 배당액은 1000억위안에 육박하게 된다.

그 뒤를 이은 것은 부사강산업인터넷이다. 

10일 저녁 공개한 2025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수익(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22% 증가한 9028억8700만 위안으로 최초로 9000억 위안 관문을 넘어섰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52억8600만 위안으로 51.99% 늘었다. 

부사강산업인터넷은 전체 주주를 대상으로 주당 0.65위안(세금 포함)의 현금 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연간 현금 배당(중간 배당 포함) 총액은 194억5100만 위안, 배당 성향은 55.12%에 달해 상장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2018년 상장 이후 고배당 정책을 유지해 온 부사강산업인터넷은 9차례의 현금 배당을 시행했고, 4년 연속 100억 위안 규모의 배당 계획을 발표했으며 누적 현금 배당액은 759억 9500만 위안에 달한다. 

정기배당 외에 특별배당에 나서는 기업도 일부 있다.

중국 전해액 업계 선두주자 천사첨단신소재(TINCI 002709.SZ)의 경우 2025년 매출은 166억5000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대비 33.00%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3억6200만 위안으로 181.43% 급증했다.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13억6000만 위안으로 256.32% 대폭 늘어났다.

회사는 양호한 경영성과와 수익성을 바탕으로 주당 0.2위안의 현금배당 외에 주당 0.1위안의 특별배당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총 현금배당 예정액은 6억800만 위안(세전)에 달한다. 여기에 2025년 1~3분기에 이미 실시한 현금배당까지 더하면, 회사의 2025년 예상 총 현금배당액은 7억900만 위안으로 해당 연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의 52.05%를 차지하게 된다.

이 밖에 동화순네트워크는 주당 0.51위안(세전)의 현금을 배당할 계획이며, 총 배당액은 27억4200만 위안이다. 아울러 자본잉여금으로 주당 0.4주를 무상증자할 예정이다. 수처리 업계 선도기업인 흥용환경(000598.SZ)은 주당 0.235위안(세전)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며, 총 배당 규모는 7억100만 위안이다. 중흥통신은 주당 0.411위안(세전)을 배당할 계획으로 총 배당액은 19억6600만 위안에 달한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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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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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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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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