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약 3일 만 완판…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인기 입증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롯데GRS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풍부한 필링을 한 입 가득 즐길 수 있는 '두바이 초코&리얼 텍스처' 신제품 도넛 4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도넛 가운데 홀 구조를 활용한 새로운 제형을 적용해 필링의 양과 식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2일 롯데GRS에 따르면 신제품은 ▲두바이 초코 ▲초코멜로우 ▲라즈베리요거트볼 ▲애플청크시나몬 등 4종으로 구성됐다. 도넛의 필링 양과 분포에 대한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기존 단품 도넛 대비 필링을 약 25% 늘린 스쿱 토핑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도넛 전체에 균일하게 분포된 풍부한 필링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제품인 '두바이 초코'는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구운 카다이프 필링을 채워 넣어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을 동시에 살렸다. '초코멜로우'는 초콜릿을 입힌 도넛 위에 미니 마시멜로와 다크초코 스프레드를 더해 진한 초콜릿 풍미를 강조했다. 두 제품으로 구성된 '두바이 초코 하프더즌'은 3월 6일부터 10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했으며 준비된 물량이 3일 만에 전량 소진되며 추가 예약 수량을 확대했다.
이번 사전 예약 판매량은 지난 2월 진행한 스트로베리 에디션과 비교해 70%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함께 선보이는 '라즈베리요거트볼'은 요거트 필링과 라즈베리 필링, 초코 그래놀라를 더해 상큼한 맛을 강조했고, '애플청크시나몬'은 애플시나몬잼과 시나몬슈가파우더를 조합해 달콤하고 향긋한 풍미를 살렸다. 두 제품은 오는 3월 20일 출시된다.
신제품은 단품 외에도 '두바이 초코 케이크 에디션'과 '리얼 텍스처 더즌' 등 세트 메뉴로도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풍미가 크게 터지는 도넛으로 한 입의 만족감을 극대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크리스피크림 도넛만의 감각으로 풀어낸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