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10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고(故) '와일드캐터' 오트리 스티븐(Autry Stephens)의 딸이, 부친의 석유 회사 매각 대가로 받은 다이아몬드백 에너지(FANG) 주식 약 20억달러어치를 처분에 나선다.

다이아몬드백은 3월10일(현지시각) 발표한 성명에서, 린달 스티븐 그레스(Lyndal Stephens Greth)가 지배하는 유한 파트너십이 보통주 1100만주를 공개 매각(세컨더리 오퍼링) 방식으로 팔 계획이라고 밝혔다.
퍼미언 분지 최대 순수 셰일 생산업체인 다이아몬드백은 2024년 9월, 스티븐이 설립한 엔데버 에너지 리소시스(Endeavor Energy Resources LP)를 현금과 주식을 합쳐 260억달러에 인수했다. 1979년 엔데버를 세운 스티븐은 이 거래가 마무리되기 직전에 세상을 떠났다.
그레스는 SGF FANG 홀딩스(SGF FANG Holdings)를 통해 다이아몬드백 지분의 3분의 1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Bloomberg Billionaires Index)에 따르면 그의 순자산은 약 280억달러로 추산된다.
이번 주식 매각으로 다이아몬드백이 취득하는 자금은 없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