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새 학기부터 학생 중심 예술교육 정책 '나도 예술가'를 본격 추진한다.
이 정책은 AI 시대에 필요한 감성과 상상력, 창의성을 기르기 위한 충북형 예술교육 모델로, 모든 학생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표현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책 비전은 충북 하늘 아래 모든 곳이 무대, 모두가 주인공이다.
충북교육청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일상예술 ▲참여예술 ▲공감예술의 세 가지 전략을 마련했다.
먼저 일상예술은 학교 공간을 무대로 확장해 버스킹과 전시회를 운영하고, 학생이 직접 전시를 기획하는 '나도 큐레이터' 활동을 확대한다.
또 예술 비평과 토론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높인다.
참여예술은 지역 예술자원과 연계해 전시장·공연장 정보 플랫폼 '디지털 아트맵'*과 이동 지원 프로그램 *'예술버스'를 운영한다.
아울러 예술기관 및 단체와 협약을 맺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예술 교육 생태계를 만든다.
공감예술은 온라인 아카이브 '다채움 예술온'과 학생 소통 공간 '온라인 수다방', 지역 예술가를 소개하는'다채움 예술관'을 통해 디지털 기반 예술 소통을 강화한다.
윤건영 교육감은 "기술이 발전할수록 감성과 공감 능력이 더 중요해진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색깔을 발견하고 감성 있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