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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태에 노출 꺼리나...김정은, 미사일 발사 이례적 '화상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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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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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이 10일 구축함 최현호에서 전략순항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
  • 김정은이 딸 주애와 화상으로 지하벙커에서 참관했다.
  • 김정은이 핵전쟁 억제력 확대와 10월 10일 추가 구축함 건조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딸 주애와 '지하 벙커' 추정 장소 등장
"핵전쟁 억제력 중요 전략 과제" 주장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10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에서 전략순항미사일을 시험 발사 했다고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1일 전했다.

중앙통신은 "구축함 최현호에 타격목표 제원들이 전송되고 발사가 해당 절차에 따라 승인됐으며 수 개의 표적들에 대한 동시적인 전략순항미사일 발사가 진행됐다"며 "미사일은 1만 116s(2시간 48분 6초)로부터 1만 138s간 조선 서해상에 설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비행해 개별 섬 목표들을 타격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10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에서 전략순항미사일을 시험 발사 했다고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1일 전했다. 사진은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딸 주애와 함께 발사 장면을 화상참관하는 모습.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3.11 yjlee@newspim.com

통신은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화상 방식'으로 발사 장면을 지켜봤다면서, 그가 딸 주애와 함께 평양 집무공간인 노동당 본부청사상황실로 보이는 곳에서 참관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정은은 그동안 미사일 발사 현장 참관 때 발사대를 둘러보는 등 각별한 관심을 표시하는 장면을 연출했고, 육안 관측이 가능한 관측 장소나 박스카 형태의 차량에서 이를 지켜봤다.

이번에는 창문이 없는 지하벙커로 보이는 장소에서 참관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란 평가가 나온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김정은이 지난 4일 최현호의 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참관했다는 점에서 이번에 굳이 현장에 나갈 필요를 느끼지 않았을 수 있지만 이란 사태 격화 등의 상황을 고려해 공개 노출을 꺼리는 차원일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김정은은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핵전쟁 억제력을 유지 및 확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전략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 "우리의 전쟁 억제력의 구성요소들은 지금 계속 효과적으로, 가속적으로 매우 정교한 작전운용 체계에 망라되고 있으며 국가 핵 무력은 다각적인 운용단계로 이행했다"며 "최근에 전략전술적 타격 수단들을 실용화, 실전화하는 데서 중요한 성과들이 이룩됐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10일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에서 전략순항미사일이 시험 발사되는 장면을 화상으로 지켜보고 있다. 창문이 없는 지하벙커 형태의 노동당 본부청사 작전상황실로 추정된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3.11 yjlee@newspim.com

김정은은 오는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81주년에 맞춰 추가적인 신형 구축함 건조를 마칠 것을 강조했다.

북한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와 지도부가 사망한 사실을 주민들에게 알리지 않고 정보통제를 하고 있지만, 김정은과 권력 핵심부가 상당한 충격을 받았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10일 한미 합동 군사연습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시작과 관련해 핵 공격을 암시하는 대남·대미 위협 발언을 내놓으며 "상상하기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위협하기도 했다.

yj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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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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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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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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