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는 10일 소통실에서 AI 활용을 포함한 대전시의원의 의정활동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개최된 이번 혁신자문위원회의는 '대전시의회 의원 의정 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조원휘 의장과 정교순 위원장을 비롯한 12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해 AI 대전환 전망에 맞춘 의원 역량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회의에 앞서 조원휘 의장은 "폭풍처럼 밀려오는 AI 대전환의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시의원의 의정 역량도 이러한 상황에 맞게 배양할 필요가 있다"며 "의원 의정 역량은 곧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으로 이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시대 트랜드에 맞춰 향상시켜 나가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의회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잘 새겨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진행된 자문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의원은 소속 상임위원회 업무에 통달할 수 있도록 공부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을 필두로, ▲의원 및 의회 구성원들의 AI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정책 도입 ▲의회 내 AI 정책 관련 부서 신설 ▲의정활동과 정책분석에 데이터 기반이 가능하도록 관련 능력 배양 등 AI 대전환 전망에 맞춘 의원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한편 대전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는 지난 2024년 7월 조원휘 의장이 대전광역시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에 취임한 후 시의회 위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만든 의장 직속 자문기구로 학계, 법조계, 교육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활동을 이어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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