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송탄보건소)는 이달부터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중심의 중독 문제 조기 접근을 위해 학교 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아동·청소년기의 중독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 내 16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최대 4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주요 교육은 중독과 과의존에 대한 이해, 스마트폰 과의존이 건강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는 건전한 활동 소개, 스마트폰과 건강하게 사용하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은 정신건강사회복지사가 강의를 진행하며 협동 활동을 병행해 학생들의 자기조절력 향상과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생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 기반의 다양한 예방 및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