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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대응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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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임실군은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월 10일부터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설명회를 진행했고 9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 군은 설명회에서 300여 명의 마을 이장과 주민들로부터 태양광 설치 부지 등에 대한 질문을 받았으며 현재 1차 수요조사 결과 30개 마을이 사업 참여 의사를 밝혔다.
  • 군은 정부의 세부 사업지침 확정 후 후보지 발굴부터 인허가 검토, 사업 추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신설된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마을 맞춤형 수익 모델을 설계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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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읍면 순회 설명회…주민 300여 명 참여
30개 마을 참여 의사…맞춤형 수익 모델 추진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행한 '읍·면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10일 관촌면을 시작으로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마을 이장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설명회[사진=임실군] 2026.03.09 lbs0964@newspim.com

이번 설명회는 공모사업 추진에 앞서 사업 방향과 참여 절차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마을 단위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현장에서는 태양광 설치 가능 부지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며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군은 정부의 세부 사업지침이 확정되는 대로 후보지 발굴부터 인허가 검토, 사업 추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설명회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정부 사업지침 수립 과정에 전달해 현장과 정부를 잇는 역할도 수행할 방침이다. 현재 1차 수요조사 결과 임실읍 금성리 치즈마을 등 30개 마을이 사업 참여 의사를 밝혔다. 군은 공모 신청 전까지 추가 수요조사를 실시해 참여 희망 마을을 확대하고 누락되는 마을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월 초 신설된 전담 조직(TF팀)을 중심으로 마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수익 모델을 설계해 사업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햇빛소득마을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를 마을 공동체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이라며 "행정이 먼저 나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모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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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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