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본부는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김수녕양궁장 일원에서 청주산림조합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했다.
6일 충북본부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3월 첫째 주 '산불조심주간(3월1~7일)'을 맞아 봄철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본부와 청주산림조합 직원 10여 명은 전날 낙가산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와 계도활동을 진행했다.
오근영 충북본부장은 "봄철은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충북본부는 앞으로 도내 10개 산림조합과 함께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농림업인 대상 불법 소각금지 지도와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