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진도군은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당구의 위상을 높여온 김행직 선수를 올해도 진도군 홍보모델로 재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김행직 선수는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국제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국내외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진도군은 이 같은 김 선수의 역동적이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관광, 농수특산물, 문화예술 등 지역 자원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김 선수가 홍보모델로 활동하며 각종 주요 행사에 참여하고 '활력 넘치는 진도', '도전하는 진도' 이미지를 확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김행직 선수의 성실함과 도전 정신은 진도군이 지향하는 가치와 일치한다"며 "진도군과 김 선수가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행직 선수는 진도군과 계약을 맺고 '진도군청' 명칭을 달고 선수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대회에서 지역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진도군 내 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지역 농수특산물 홍보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