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북자치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본격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공공 발주 확대 및 제도 개선 추진
민간 참여 유도 및 지역업체 경쟁력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건설업계의 수주 기반 확대를 위한 종합 지원책을 내놓았다.

도는 저성장과 고금리·고비용 여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활력 기반 조성 ▲보호·우대제도 확대 ▲수주 지원 및 민·관 상생협력 ▲경쟁력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전북자치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3.04 lbs0964@newspim.com

공공·민간 건설시장 전반에서 도내 업체 참여 비중을 높이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도는 상반기 중 공공 건설공사 물량의 65% 이상인 3조142억 원을 집중 발주·집행하고, 100억 원 이상 대형 공사 61건(3조5047억 원)에 대해 분기별 참여 현황을 관리해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

대형 신규 사업장에는 지역 건설업체 협력업체 등록을 지원하고, 지역 자재와 인력 사용을 확대해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한다.

제도 개선도 병행한다. 새만금 사업지역에서 도내 건설엔지니어링업체 참여를 넓히기 위해 새만금사업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 토목감리와 건설사업관리 분야를 지역기업 우대 대상에 포함할 계획이다.

민간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도 추진해 경영 부담을 완화한다.

시·군 단위 기반도 강화한다. 관련 조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분할발주 제도를 정비하는 한편, 활성화 우수 시·군 인센티브를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확대해 성과 중심 관리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민간 분야 참여 확대도 유도한다. 투자기업이 공장 신축 시 지역건설업체를 참여시키면 투자보조금을 최대 5% 추가 가산하고, 도시지역 공동주택 건설 시 지역업체·자재·장비 활용 실적에 따라 용적률을 최대 20%까지 인센티브로 제공한다.

도는 공공 중심 지원을 민간 영역까지 확장해 지역 건설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지역업체 참여 기반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건설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