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디즈니플러스가 배우 김수현 주연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 공개 일정과 관련해 기존 계획에 변동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3일 디즈니플러스측은 '넉오프' 공개 일정과 관련해 "정해진 것에서 변동은 없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SNS(Social Network Service·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디즈니플러스가 2026년 상반기 라인업을 재정비하며 '넉오프' 편성 시기를 조율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한 바 있다.
'넉오프'는 디즈니플러스가 2025년 공개를 목표로 준비해온 오리지널 시리즈로, 당초 2025년 공개가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주연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 등 사생활 논란에 휘말리면서 공개가 잠정 보류됐다.
이후 2025년 하반기 공개 예정작 라인업에서도 '넉오프'는 제외됐다. 당시 최연우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로컬 콘텐츠 총괄은 "신중한 검토 끝에 공개 계획을 보류했다"고 밝힌 바 있다.
'넉오프'는 IMF 시절 짝퉁 시장의 제왕이 된 남자의 이야기로 약 6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