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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东危机冲击全球市场 韩券商分三种情景预测油价与韩股走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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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3月3日电 在美国与以色列对伊朗采取军事行动后,中东局势急剧恶化,国际油价与金融市场波动性扩大。市场将此视为短期"风险规避"变量,同时密切关注油价涨幅及霍尔木兹海峡通航受阻的持续时间。

当地时间1日,在阿拉伯联合酋长国(UAE)迪拜杰拜勒·阿里港附近升起浓烟。【图片=路透社、纽斯频通讯社】

韩亚证券3日根据"中东局势持续时间"和"海峡通航风险强度",将事态发展划分为三种情景。短期冲突后重启外交解决方案视为最佳情景;军事紧张持续1-2个月、海峡货运量减少视为基本情景;海峡完全封锁及战火蔓延至周边国家视为最差情景。

韩亚证券预计以西德克萨斯中质原油(WTI)为准,油价在最佳情景下处于60美元区间,基本情景下为90美元,最差情景下为120美元水平。

韩亚证券分析认为,此次事态短期内可能引发韩国综合股价指数(KOSPI)回调、外国投资者日均净卖出约5000亿韩元、美元兑韩元汇率测试1480点上端。但鉴于市场供需主导权已转移至个人和交易型指数基金(ETF),且半导体盈利增长和以库存股注销为核心的商法修订效果等结构性利好依然有效,冲击范围较为有限。

韩亚证券提出的最佳情景是短期冲突约1-2周后停止升级,重启外交解决方案。在此情况下,地缘政治溢价将迅速消退,国际油价回吐涨幅,WTI预计稳定在每桶60美元区间。分析指出,当前全球原油市场处于结构性供应过剩局面,若实际供应受阻有限,油价很可能向基本面收敛。

在这种情况下,KOSPI回调幅度也将有限。分析认为,从历史数据看,地缘政治事件发生时指数平均回调9-10%,但若此次事态仅限于短期,回调可能仅限于阶段性冲击。

在基准情景中,美国与伊朗军事紧张持续1至2个月,海峡货运量下降。若出现船只骚扰、布雷威胁等情况,通航风险上升,供应延迟与物流成本增加将推高风险溢价。此情况下,WTI上限或达每桶90美元。

分析担忧,韩国股市方面,外国投资者资金撤离压力可能扩大。过去中东风险局势下,外国投资者日均净卖出2200亿韩元,考虑当前市值,日均净卖出额可能达5000亿韩元左右。

分析提出,美元兑韩元汇率短期内可能升至1480韩元。原因在于高油价可能导致贸易条件恶化和避险偏好,从而成为韩元贬值因素。但石油输出国组织(OPEC+)讨论增产和全球库存压力或对油价上限形成制约。

韩亚证券提出的最差情景是伊朗完全封锁霍尔木兹海峡,周边炼油设施也遭受打击。分析指出,虽存在绕行管道,但受物理限制,中东地区原油出口将不可避免地大幅减少,届时国际油价可能飙升至每桶120美元左右。但预计海峡封锁难以长期化,因其同时也会切断伊朗自身的原油出口通道。

另一方面,韩亚证券预计,尽管油价上涨,债券市场避险偏好可能占主导。分析认为,若风险缓解,美元兑韩元汇率预计将在第2季度逐步稳定在1430韩元上下。

此次中东局势短期内对韩国股市构成压力,但鉴于以半导体为中心的盈利改善和以库存股注销为核心的商法修订等结构性因素依然有效,冲击或仅为阶段性。(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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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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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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