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쿠폰 제공…코드쉐어 이후 고객 편의 강화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진에어가 부가서비스 구매와 환불 기한을 확대한다. 출발 직전까지 선택 폭을 넓혀 고객 편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진에어는 25일 오전 10시부터 부가서비스 기준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사전 좌석, 초과 수하물, 빠른 짐 찾기 서비스의 구매 및 환불 가능 시점을 기존 '출발 24시간 전'에서 '출발 4시간 전'으로 조정한다.

사전 기내식과 밀팩 상품 기한도 바꾼다. 기존 '출발 72시간 전'에서 '출발 48시간 전'까지로 단축한다. 고객이 일정에 맞춰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홈페이지 기능도 손봤다. 구간별 예상 비행 시간을 제공한다. 묶음 할인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UI를 개선했다. 개별 구매 대비 할인 혜택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기한 확대를 기념한 할인 행사도 연다. 내달 10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쿠폰 2종을 제공한다. 초과 수하물 5000원, 사전 기내식 2000원 할인 쿠폰이다. 내달 28일 탑승편에 사용할 수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지난 에어부산과의 코드쉐어 개시에 이어 이번 서비스 기준 변경은 통합을 앞두고 고객 편의를 한층 높이기 위한 변화"라며 "고객 이용 경험을 지속적으로 살펴보며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