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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25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자외선∙초고속 레이저를 비롯한 지능형 제조장비 개발사 다쭈레이저(大族激光∙Han's Laser 002008.SZ)가 24일 공시를 통해 해외 사업 확대와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동남아시아 지역에 해외 운영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총 투자금액은 1억5000만 달러(약 2200억원)에 달한다. 이번에 투입되는 사업 자금은 자체 조달로 충당하며, 사업 추진 기간은 36개월 이내로 예상된다.
다쭈레이저는 이번 해외 투자에 대해 "회사의 전략적 발전과 경영 성장에 필요한 조치"라면서 "해외 시장 기회를 선점하고 글로벌 고객 수요를 충족시키며 자원 배분과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투자를 통해 해외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고 국제 시장에서의 영향력과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는 주력 사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다쭈레이저는 투자 규모가 크고 프로젝트가 해외에서 진행되는 만큼, 지정학적 환경 변화나 부지 선정, 공사 진행 등 요인으로 인해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은 있다고 덧붙였다.

다쭈레이저의 2025년 3분기 영업수익(매출)은 5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14% 증가했고, 모회사 귀속 순이익은 3억7500만 위안으로 86.51% 급증했다. 올해 들어 다운스트림 산업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되면서 경영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다쭈레이저는 투자자와의 커뮤니티 플랫폼에서 "제조업 공급망의 생산 거점이 다원화되고 있으며, 동남아 지역의 장비 수요가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회사는 이에 대응해 해외 연구개발 및 영업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주요 고객사의 글로벌 이동 흐름에 맞춰 공급망 다변화에 따른 시장 기회를 적극적으로 포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PCB(인쇄회로기판) 해외 시장에서도 글로벌 전자 브랜드들이 공급망 다변화를 가속화함에 따라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들의 PCB 투자 프로젝트가 속속 가동되고 있다"면서 "산업체계 재편이 진행되는 가운데 미국과 유럽은 반도체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공급망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