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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24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디지털-아날로그 칩 연구개발 업체 중웨이반도체(中微半導體∙Cmsemicon 688380.SH)가 24일 2025년 실적 속보를 발표했다.
2025년 영업수익(매출)은 11억2200만 위안, 모회사 귀속 순이익은 2억85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각각 23.09%와 108.05% 급증했다.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1억69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85.84% 증가했다.
회사 측은 실적 성장이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고급 응용 분야의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제품의 지속적 업그레이드와 신제품 판촉, 판매, 종합 서비스 역량 강화를 통해 자동차용 및 산업용 제어 칩의 출하량이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 특히 자동차용 칩 출하량은 약 650만개 증가하며 73% 이상 성장했고, 측정 관련 제품의 시장 점유율도 눈에 띄게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제품 출시와 제품 업그레이드는 제품 구조를 최적화하고 경쟁력과 이익률을 동시에 높였다"면서 "32비트 제품 매출 비중이 전년 32%에서 36%로 늘었고, 종합 매출총이익률도 30%에서 34%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중웨이반도체는 중국 내 선도적인 지능형 제어 솔루션 공급업체로, MCU(마이크로컨트롤러) 연구개발과 설계를 핵심으로 한다. 소비전자, 스마트가전, 산업제어, 차량용 전자 등 다양한 스마트 단말기용 고성능·저전력·고집적 칩과 시스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한편, 중웨이반도체는 지난 1월 27일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가격 인상 안내문'을 게시하고 "최근 수급 불균형 및 원가 상승 압력이 심각한 상황에서, 신중한 검토 끝에 MCU와 NOR 플래시 등 제품 가격을 15~50%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상 배경과 관련해 중웨이반도체는 전반적인 칩 공급난과 비용 상승으로 패키징 완제품 납기 기간이 늘었고, 소재 및 패키징·테스트 비용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