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아마존 AGI 연구소 수장 돌연 사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아마존 AGI 연구소 책임자 데이비드 루안이 24일 링크드인을 통해 이번 주 말 퇴사한다고 밝혔다. 루안은 2024년 6월 스타트업 어뎁트 인수 시 합류했으며 같은 해 12월 샌프란시스코 AGI 연구소 수장으로 발탁돼 노바 액트 에이전트 등을 개발했다. 루안은 AGI가 매우 가까워진 만큼 AI 시스템에 새로운 능력을 가르치는 데 집중하기 위해 회사를 떠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전자상거래·클라우드 기업 아마존(NASDAQ: AMZN)의 범용인공지능(AGI) 연구소 책임자가 회사를 떠난다.

아마존 AGI 연구소를 이끌어온 데이비드 루안은 24일(현지시간) 링크드인 게시글을 통해 이번 주 말 퇴사한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cook up something new)" 회사를 떠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루안은 2024년 6월 아마존이 스타트업 어뎁트(Adept)를 인재 중심으로 흡수하는 이른바 '애크하이어(acqui-hire)' 방식의 거래를 통해 합류했다. 아마존은 당시 루안을 비롯한 어뎁트 핵심 인력을 영입하고, 일부 AI 모델과 데이터셋 기술을 라이선스했다. 거래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후 같은 해 12월, 루안은 샌프란시스코에 신설된 AGI 연구소 수장으로 발탁됐다.

AGI 연구소는 인간 수준 이상의 작업 수행이 가능한 범용인공지능 개발과 '유용한 AI 에이전트' 구축을 목표로 하는 조직이다. 지난해에는 아마존의 노바(Nova) 모델을 확장한 '노바 액트(Nova Act)' 에이전트를 공개하며 오픈AI의 챗GPT, 앤스로픽의 클로드, 구글의 제미나이 등과의 경쟁에 나섰다.

루안은 게시글에서 "아마존에는 여전히 엄청난 기회가 있고 더 많은 영역을 맡을 수도 있었다"면서도 "AGI가 매우 가까워진 만큼 AI 시스템에 완전히 새로운 능력을 가르치는 데 100%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임은 아마존이 지난해 말 AGI 조직을 대대적으로 재편한 이후 이뤄졌다. 회사는 AGI 부문을 27년 경력의 베테랑이자 클라우드 부문 수석부사장인 피터 디샌티스 산하로 편입하며 조직을 재정비한 바 있다.

한편 이 같은 AI '애크하이어' 거래는 규제 당국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앤드루 퍼거슨 미 연방거래위원회(FTC) 위원장은 지난 1월 기술 기업들이 인재 인수 방식을 통해 반독점 심사를 우회하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겠다고 밝혔다. FTC는 2024년 아마존의 어뎁트 인력 영입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으며,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민주·매사추세츠) 등도 관련 거래에 문제를 제기해왔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로고 [자료=블룸버그]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