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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파트너십에 美 소프트웨어주 AI 공포 딛고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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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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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소프트웨어 업종이 24일 앤스로픽의 파트너십 발표로 AI 공포에서 반등한다.
  • 앤스로픽은 LSEG, 팩트셋, 세일즈포스, 도큐사인 등과 협력해 투자·자산·HR 업무 도구를 개발한다.
  • 웨드부시 증권은 AI 위협이 과장됐다고 분석하며 기존 소프트웨어 대체 불가능을 지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플러그인 개발 소식에 세일즈포스·도큐사인 등 파트너사 주가 동반 랠리
월가 "AI가 소프트웨어 완전히 대체 못해… 위협 과장됐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디스럽션(파괴적 혁신)에 대한 공포로 큰 타격을 입었던 미국 소프트웨어 업종이 AI 스타트업 앤스로픽(Anthropic)과 파트너십을 맺은 기업들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일제히 반등했다.

24일(현지시간) 앤스로픽은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투자 은행 업무, 자산 관리 및 인사(HR) 업무를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도구는 거래 검토와 포트폴리오 분석을 비롯해 기업의 브랜드 톤과 정책을 반영한 신규 채용 자료 작성 등 복잡한 실무를 돕게 된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엔스로픽이 파트너십을 맺은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팩트셋, 슬랙을 보유한 세일즈포스, 도큐사인 등 앤스로픽 주요 파트너사들의 주가는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3시 23분 기준 세일즈포스는 4.01% 올랐으며, 도큐사인 역시 2.56%의 랠리를 펼쳤다.

시장 전반의 관련 지수도 뚜렷한 회복세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지수는 1%대 상승 중이며, 아이셰어즈 확장 기술-소프트웨어 업종 상장지수펀드(ETF) 역시 1.02%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소프트웨어 지수는 AI 디스럽션 공포가 확산하며 10개월 만에 최저치로 주저앉은 바 있다. 이는 시트리니 리서치가 "AI가 기존 소프트웨어와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대체하며 대규모 해고를 촉발해, 오는 2028년에는 실업률이 10.2%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암울한 시나리오를 내놓은 데 따른 여파였다.

하지만 월가에서는 과도한 공포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웨드부시 증권의 애널리스트들은 이날 투자 메모를 통해 앤스로픽의 이번 발표가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업계에 미치는 위협이 "과장됐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AI 모델들이 현재 소프트웨어 인프라에 깊숙이 내재된 전체 업무 흐름(워크플로우)을 완전히 대체할 역량은 아직 갖추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웨드부시는 "현실적으로 이 새로운 AI 도구들이 기존의 소프트웨어 생태계와 데이터 환경을 전면적으로 뜯어고치거나 대체하지는 못할 것"이라며 "AI 도구들은 자신이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의 범위 내에서만 유용성을 발휘할 뿐"이라고 평가했다.

앤스로픽 AI 플랫폼 [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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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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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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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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