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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半导体冲破关税阴霾 AI需求驱动行业迎超级周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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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2月23日电 尽管美国关税政策带来不确定性,但韩国半导体(芯片)产业的增长轨迹并未动摇。市场关注焦点更多在于存储行业景气改善和人工智能(AI)需求增加,而非政策风险。业界预测,半导体行业将进入超越2017-2018年"超级周期"的历史性时刻。甚至有预测认为,三星电子年度营业利润有望破200万亿韩元大关。

【插图=AI生成】

23日上午,三星电子股价一度升至19.76万韩元,市场对股价是否冲破20万韩元大关充满期待。

SK海力士股价也一度交易至98万韩元,与100万关口近在咫尺。尽管上周末美国联邦最高法院对对等关税的违宪判决及总统特朗普宣布将"全球关税上调至15%"的言论对市场造成扰动,但股价仍延续涨势。这表明虽然政策不确定性凸显,但投资者更看重的是存储行业景气改善和AI需求增加。

证券界展望十分乐观。NH投资证券当天将三星电子年度营业利润预期从原先的163万亿韩元上调25%至204万亿韩元。该机构认为,考虑到数据中心库存情况和AI需求,现在讨论行业景气见顶为时过早。目标股价也上调22%,从20.5万韩元提升至25万韩元。

大信证券同样将三星电子年度营业利润预期从171万亿韩元上调至201万亿韩元,目标股价从24万韩元调整至27万韩元。

对SK海力士的期待亦类似。大信证券将年度营业利润预期从142万亿韩元上调至174万亿韩元,目标股价从125万韩元上调至145万韩元。NH投资证券也将营业利润预期从147万亿韩元上调至170万亿韩元,目标股价从112万韩元上调至130万韩元。

关税因素仍是潜在不确定性。特朗普提及"全球关税上调15%"后,不能排除半导体未来成为特定商品关税征收对象的可能。尽管尚未公布具体的半导体关税方案,但政策方向仍可能对行业盈利能力构成影响。

多数观点认为,若关税幅度仅在10-15%左右,冲击将有限。分析指出,由于HBM和服务器用DRAM供应持续紧张,部分成本可能转嫁至客户。也有观点认为,鉴于AI数据中心投资具有战略性质,短期成本上升不至于导致需求急剧萎缩。

然而,若超过20%的高额关税成为现实,影响将显著扩大。美国客户采购成本增加可能导致其调整服务器扩容速度或重新协商长期供应合同,进而拖累HBM出货量增速放缓,压缩DRAM平均售价涨幅。

另一变量是美国扩大本土生产需求。若关税政策与施压企业在美生产相结合,三星电子和SK海力士将面临追加设备投资和供应链重组压力。资本支出增加虽是中长期竞争力强化因素,但短期内将对现金流和盈利能力造成负担。

尽管如此,市场仍然更关注AI需求持续性。KB投资证券研究员姜多铉(音)表示:"前所未有的服务器内存需求激增趋势到年底将进一步加强。北美四大科技巨头(谷歌、微软、亚马逊、Meta)今年的设备投资预计将达960万亿韩元,较去年增长76%。在云计算需求超过供给的情况下,没有理由推迟投资计划。"(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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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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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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