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동물원이 교통약자의 관람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치한 모노레일을 다음 달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청주랜드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되는 모노레일은 3인승 차량 2대로 운영되며, 상행 구간만 운행한다.
운행 코스는 ▲얼룩말사~열대관 ▲독수리사~전망대 등 2개 구간이다.

운행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탑승 대상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보호자, 또는 65세 이상 노인·임산부 등으로 한 회차당 최대 2명까지 승차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할 경우 청주랜드관리사업소 누리집 또는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청주동물원 관계자는 "교통약자의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모노레일 운영을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동물원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