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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4월 컴백 앞두고 데뷔 앨범 '더블 밀리언셀러'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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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활동기에만 140만 장 팔린 '이례적 역주행'
누적 192만 장 돌파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오는 4월 컴백을 앞둔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앨범으로 '더블 밀리언셀러(200만장 판매)'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19일 써클차트가 발표한 최신 주간 앨범 차트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음반 코르티스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는 누적 판매량 192만장을 돌파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코르티스 단체 사진 [사진=빅히트 뮤직] 2026.02.19 taeyi427@newspim.com

이번에 200만 장 고지를 넘을 경우 코르티스는 K팝 역사상 두 번째로 데뷔 음반 '더블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차지한 팀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코르티스의 이 같은 장기 흥행은 탄탄한 음악과 압도적인 무대 퍼포먼스의 힘에서 비롯됐다. 해당 앨범은 발매 초동(첫 일주일간 판매량) 42만장을 기록했으며 이후 음악방송 활동에 힘입어 작년 9월 누적 50만장을 넘겼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비활동기의 성과다. 실력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이 기간에만 무려 140만장 이상이 추가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이후의 추이를 살펴보면 '아이하트라디오 라이브(iHeartRadio LIVE)'와 '제인 로우 쇼(The Zane Lowe Show)' 등 미국 활동을 비롯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A매치 가나전 하프타임 쇼, 연말 시상식 무대 직후 판매량이 급증했다. 그 결과 발매 4개월 차인 지난해 12월 써클차트 월간 앨범 차트 1위를 탈환하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북미권에서의 파급력도 매섭다.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빌보드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 발매 후 3개월간 상위권을 굳건히 지켰다. 새로운 소식이 발표되거나 무대가 공개될 때마다 순위가 10계단 이상 역주행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코르티스는 오는 4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데뷔 음반으로 K팝 최초·최단·최고 기록을 휩쓸었던 이들이 다음 작품에서는 또 어떤 신드롬을 일으킬지 가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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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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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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