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정부와 여당이 12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강행 처리하자 지역 반대 여론이 거세게 분출했다. 이날 오후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시민모임인 '꿈돌이수호단' 회원들은 대전 중구 용두동에 위치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앞에 근조화환을 설치하고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들은 "표 얻을 때만 머슴" "대전을 해체하는 행정통합" "반헌법적 통합 논의" 등의 문구가 적힌 근조화환 20여개를 당사 1층에 설치했다. 또 "대전시민 무시하는 졸속 통합 필요 없다", "정부는 당장 철회하라"는 피켓을 들고 항의 퍼포먼스를 벌였다. '꿈돌이수호단'은 20일부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사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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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들은 시청 앞 1인 시위와 대전시의회 앞에 근조화환을 설치하는 등 통합 반대 퍼포먼스를 진행한 바 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