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이사·혼수·신학기 상품 특가에"…11번가, 2월 '월간 십일절'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타임딜' 등 750여개 상품 특가에 선봬
LG전자 대형 가전 라방서 최저가 판매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11번가는 이사·혼수·신학기 등 '새출발'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겨냥한 2월 '월간 십일절'을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간대별로 인기 상품을 한정 할인가에 선보이는 '타임딜' 등의 코너를 통해 11번가 상품기획자(MD)가 엄선한 총 750여개의 상품을 십일절 특가에 선보인다.

11번가 2월 '월간 십일절' 이미지. [사진=11번가]

11번가는 올봄 이사와 혼수 준비로 구매·교체 수요가 큰 생활가전을 십일절 특가에 마련했다. 이날 정오 '시선집중' 코너로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 MOVA S20 Ultra를 최대 혜택 적용 시 정가 대비 60% 할인한 39만9000원에 선보인다. '타임딜' 코너를 통해서도 19만원 상당 삼성 사운드바를 증정하는 삼성 QLED 4K TV 85인치(12일 자정)를 194만원대에, 쿠쿠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밥솥 6인용(12일 오전 11시)을 39만9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신학기 선물로 좋은 인기 브랜드별 디지털 기기도 '타임딜'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11일 오후 5시 Apple 에어팟 4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11일 오후 8시 에이재즈 풀 알루미늄 유·무선 기계식 키보드 ▲11일 오후 11시 레노버 리전탭 Y700 3세대,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 JBL TOUR ONE M3 ▲13일 오전 11시 삼성 갤럭시 버즈3 FE 등을 잇달아 한정 할인가에 선보인다.

다가올 계절 변화에 맞춰 새로운 스타일링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패션·뷰티상품도 마련했다. 에스쁘아, 에이지투웨니스, 닥터지 등 메이크업·스킨케어 상품부터 폴햄, 빈폴, 마인드브릿지, 안나앤모드, 코코블랑 등 인기 브랜드 및 소호몰의 다양한 패션상품을 십일절 특가에 판매한다. 합리적 가격대와 상품성으로 주목받는 키즈슈즈 브랜드 빔보빔바와 함께 지오다노주니어, 베베쥬, 플레이키즈 등 선호도 높은 아동 브랜드 상품도 준비했다.

11번가는 LG전자의 인기 대형 가전제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구매할 수 있는 특가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이날 오후 7시 'LIVE11'을 통해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24kg·21kg를 최대 혜택 적용 시 219만원대에,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매직스페이스 4도어 냉장고 870L를 176만원대에,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를 65만원대 방송 한정 특가에 판매한다.

하이트진로음료와도 협업해 기름진 명절 음식에 곁들여 먹기 좋은 차음료 블랙보리를 라이브 방송으로 단독 특가에 판매한다. 이날 오후 7시 하이트진로 블랙보리 520ml 20개(오리지널·누룽지·라이트 등) 등 총 7종의 제품을 방송 중 기존가 대비 최대 42% 할인한 1만4000원에 선보인다.

11번가의 빠른 배송 서비스 슈팅배송도 가공·간편식품, 건강식품, 생활용품 등 각종 명절 필수품과 인기 브랜드별 선물세트들을 십일절 특가에 판매한다. 슈팅배송 상품은 수도권 지역이라면 오는 설 연휴 기간에도 설 당일(17일)을 제외하고 매일 당일배송(낮 12시 전 주문 시)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수도권 외 지역은 연휴의 시작일인 오는 14일 오후 10시 전까지 주문하면 익일배송 된다. 단 제주 도서·산간 등 일부 지역은 제외된다.

11번가는 행사 기간 전 고객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을 매일 오전 9시 선착순 발급하며 십일절 엠블럼이 부착된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을 매일 ID당 1장씩 발급한다. 또한 행운의 쿠폰 뽑기 이벤트를 통해 모든 참여 고객에 최대 2만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3만원 이상 구매 시)도 제공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디지털 기기와 가전제품, 패션, 뷰티 등 봄을 앞두고 구매 수요가 특히 높은 상품군들을 다양한 브랜드 및 판매자들과 협업해 최적의 혜택으로 선보인다"며 "뉴노멀로 자리잡은 고물가 속 월간 십일절만의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꾸준히 제공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shl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