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 위험요인 제거 안전 환경 조성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남부교육지원청이 새학기를 앞두고 학생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부산남부교육지원청은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부산진고 교사 개축공사 등 개학 이후 공사가 진행되는 15개 학교와 모듈러 교실을 설치한 4개교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항목은 ▲공사장과 학생 보행로의 분리 여부▲비산먼지 차단 및 위생관리 상태▲공사장 접근차단 울타리 및 안전요원 배치 여부▲모듈러 교사 환기 및 환경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지원청은 항목별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문제 발견 시 즉시 시정 조치해 개학 전까지 개선을 완료할 방침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며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