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극적 '첫 승'…피겨팀 이벤트는 값진 7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컬링 믹스더블 한국 대표팀이 길었던 연패를 끊고 값진 첫 승을 거뒀다. 피겨 대표팀은 팀 이벤트 결선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한 종목에 출전하지 않은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10개 팀 가운데 7위를 기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김선영(강릉시청)과 정영석(강원도청)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6차전에서 연장 끝에 미국을 6-5로 제압했다.

김선영-정영석 조가 8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미국과 6차전에서 승리한 뒤 포옹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앞선 다섯 경기에서 스웨덴, 이탈리아, 스위스, 영국, 체코에 잇달아 패하며 5연패에 빠졌던 두 선수는 여섯 번째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며 분위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5-5 동점으로 맞선 연장전에서는 정영석의 강한 샷이 흐름을 바꿨고, 김선영의 마지막 투구가 하우스 중앙에 정확히 안착하며 극적인 승리를 완성했다.

피겨 대표팀은 단체전 성격의 팀 이벤트를 7위로 마무리했다.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나선 차준환(서울시청)은 기술점수 41.78점, 예술점수 41.75점, 합계 83.53점으로 10명 중 8위에 올라 팀에 3점을 더했다.

앞서 아이스댄스의 임해나-권예 조가 7위로 4점, 여자 싱글 신지아(세화여고)가 4위로 7점을 보태며 한국은 총점 14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 페어 종목에 출전하지 못해 세 종목 점수만으로 경쟁했음에도 네 종목을 모두 치른 세 팀을 앞섰다. 다만 상위 5개 팀에게 주어지는 결선 진출권 확보에는 실패했다.

차준환의 연기는 초반 흐름이 좋았다. 첫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를 깨끗하게 성공해 가산점을 얻었고,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과 플라잉 카멜 스핀도 안정적으로 수행했다. 그러나 고득점이 기대됐던 트리플 악셀에서 회전이 부족해 싱글 악셀로 처리되며 점수를 얻지 못했다. 이후 스핀과 스텝 시퀀스를 모두 레벨4로 마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차준환은 "평소 하지 않던 실수라 아쉬움이 크다"며 "개인전에서 만회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피겨 대표팀은 팀 이벤트를 마친 뒤 아이스댄스 리듬댄스, 남자 싱글 쇼트, 여자 싱글 쇼트 등 개인전 일정에 돌입한다.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10㎞ 스키애슬론에 출전한 이의진(부산광역시체육회)과 한다솜(경기도청)은 선전을 펼쳤지만 완주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의진은 70명 중 54위, 한다솜은 65위에 올랐다.

한다솜은 11.8㎞ 지점에서 선두권에 따라잡혀 레이스 제외(LAP) 판정을 받았고, 이의진 역시 13.3㎞ 구간에서 같은 판정을 받아 경기를 마쳤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