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돌아보며 나눔과 협력의 가치 되새겨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콤은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서 신입사원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신입사원 연수 과정의 일환으로, 회사의 사회공헌활동 취지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2025년도 하반기 신입직원 21명과 상생협력팀 인솔자 3명 등 총 24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은 오전에 엔젤스헤이븐으로 이동한 뒤, 기관 소개와 함께 장애인식개선 교육으로 시작됐다. 특히 영화 '챔피언스'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과 무의식적인 편견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일상 속 언어와 행동이 차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후에는 장애 아동과 함께하는 도예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신입사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서로를 동등한 사회 구성원으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후 '손모아 캠페인' 핸즈온 활동을 통해 봉사활동 전반의 의미를 정리하고 소감을 공유했다.
봉사에 참여한 신입사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었다"며 "신입사원으로서 동료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있었다"고 말했다.
강신아 코스콤 인력개발팀장은 "신입사원 연수 과정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하는 것은 회사의 가치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cy148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