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2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조례안 12건, 동의안 4건, 보고 4건 등 총 20건 안건을 심의한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6년 새해 첫 회기이자 용인시의회 개원 이래 300회기를 맞이한 뜻깊은 날"이라며 제1대부터 제9대 의원들의 노고와 시민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 의장은 지난 35년간 용인시의 성장을 함께해온 의회의 역할 강조하며 "2026년에도 시민 입장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의정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요 업무 보고와 조례안 심의를 본격 의정 활동 시작으로 규정하고, 경청·소통·협력 자세로 현안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구체 안건으로는 용인시 자치법규 정비 조례안, 용인시 마을영화제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 조례안, 세종포천고속도로 관련 사항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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