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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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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 3월 정기인사>

◇ 기관장 및 부서장 임용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성만
▲대전교육과학연구원장 윤창호
▲대전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안효팔

◇ 장학관 및 교육연구관 전직 승진

(교육연구관 전직)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지원부장 이중재 ▲대전교육정보원 정보교육부장 김성순

(장학관 전직)
▲대전교육청 교육정책과 이정우 ▲대전교육청 초등교육과 권희청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미란

(장학관 승진)
▲대전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김미희

◇ 장학사 및 교육연구사 전직 전보 임용

(장학사 교육연구사 전직)
▲대전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이경숙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로라 ▲대전교육정보원 조근애 ▲대전유아교육진흥원 김태은

(장학사 전보)
▲대전교육청 대전충남교육행정통합추진단 채선희 ▲대전교육청 교육정책과 이정순 백경현 유성의 ▲대전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권영미 ▲대전교육청 초등교육과 류효금 윤혜선 조윤민 ▲대전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 권은선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정의숙

(장학사 교육연구사 임용)
▲대전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정선숙 ▲대전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김용직 김세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박윤숙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규철 유지영 윤미희 ▲대전교육연수원 이민정 ▲대전교육정보원 백윤소

◇ 늘봄지원실장 전보 및 임용

▲대전느리울초 이미영 ▲대전도마초 김경진 ▲대전두리초 조한나 ▲대전문정초 이지원 ▲대전배울초 도민정 ▲대전백운초 황정희 ▲대전삼천초 김민경 ▲대전서원초 윤은주 ▲대전선유초 김리경 ▲대전성남초 채찬희 ▲대전성룡초 문선영 ▲대전탄방초 구연지 ▲외삼초 김귀형 ▲대전가양초 조수현 ▲대전갑천초 강운정 ▲대전계산초 김찬숙 ▲대전관평초 황선옥 ▲대전교촌초 손주희 ▲대전구봉초 마란 ▲대전내동초 김정연 ▲대전대양초 구윤희 ▲대전동화초 윤경미 ▲대전복수초 김혜영 ▲대전복용초 황미연 ▲대전봉명초 양재숙 ▲대전상대초 배미선 ▲대전상원초 송의화 ▲대전상지초 허혜영 ▲대전선화초 장은화 ▲대전신평초 정정엄 ▲대전신흥초 류채빈 ▲대전용전초 조현태 ▲대전원신흥초 김정순 ▲대전원평초 황다검 ▲대전정림초 이순민 ▲대전중리초 김정희 ▲대전천동초 백선주 ▲대전판암초 유소현 ▲대전혜광초 한선영 ▲동대전초 공명숙 ▲산내초 김진영 ▲신탄진초 김국희 ▲신탄진용정초 곽보미 ▲와동초 이서희

◇ 초등학교장, 유치원장 중임 전보 승진 전직

(중임)
▲대전글꽃초 엄성용 ▲대전대신초 노수규 ▲대전대화초 이율희 ▲대전목동초 진경자 ▲대전서원초 김미애 ▲대전선암초 김종환 ▲대전어은초 이숭주 ▲대전원신흥초 조원성 ▲진잠초 황현하

(전보)
▲대전대문초 이회선 ▲대전대양초 최성애 ▲대전동산초 주진숙 ▲대전동화초 이서영 ▲대전둔천초 조선희 ▲대전보운초 이선영 ▲대전삼성초 김성길 ▲대전삼천초 조한창 ▲대전오류초 이현식 ▲대전중원초 오양록

(승진)
▲대전문화초 이은선 ▲대전내동초 김래경 ▲대전도솔초 박윤영 ▲대전도안초 박은희 ▲대전둔곡초 박종길 ▲대전매봉초 박정아 ▲대전목양초 조병선 ▲대전새여울초 이은순 ▲대전용산초 이장규 ▲대전용전초 오경희 ▲대전탄방초 김남금 ▲대전태평초 정은숙 ▲대전하기초 이경순 ▲산내초 이희자 ▲새일초 박지현 ▲대전어울림유 이은모

(전직)
▲대전구봉초 김기룡 ▲대전대동초 김영철 ▲대전문정초 권오정 ▲대전용운초 이재현 ▲한밭초 윤기원

◇ 초등학교 교감, 유치원 원감 승진 전직 전보

(승진)
▲대전목양초 경철윤 ▲대전버드내초 이진우 ▲대전천동초 주경남 ▲대전판암초 유소영 ▲대전느리울초 성수아 ▲대전도마초 권대은 ▲대전봉명초 곽기윤 ▲대전새미래초 이순영 ▲대전호수초 현훈정 ▲대전도솔유 정진영

(전직)
▲대전대동초 김성원 ▲대전선화초 박창선 ▲산내초 오용환 ▲서대전초 박성연 ▲대전봉산초 조현수 ▲대전삼천초 이유진 ▲대전샘머리초 남지형 ▲흥도초 박근경

(전보)
▲대전대암초 나인석 ▲대전대화초 손영 ▲대전문성초 임선우 ▲대전신평초 박영덕 ▲대전동도초 신희선 ▲대전석봉초 최만복 ▲대전중촌초 신용식 ▲대전태평초 김종범 ▲기성초 심금진 ▲대전대정초 김은량 ▲대전둔천초 이행민 ▲대전서부초 최소환 ▲대전수미초 강윤정 ▲대전수정초 양영섭 ▲대전자운초 김상만 ▲대전하기초 박주희 ▲대전호수초 박명길 ▲유성초 김대환 ▲대전갈마초 임동수 ▲대전송강초 전진구 ▲문지초 김진호 ▲산내유 고경나 ▲대전갈마유 남기현 ▲대전반석초병설유 이선영

◇ 교(원)감 특별승진

(초등학교 교감)
▲대전용전초 강경애 ▲대전둔원초 김미정 ▲대전새미래초 김용정 ▲대전반석초 김원자 ▲대전구봉초 김윤이 ▲대전원평초 김윤희 ▲대전봉산초 김현미 ▲대전상지초 나영숙 ▲대전봉산초 도주원 ▲대전매봉초 박승란 ▲대전산성초 박정옥 ▲대전상대초 박주리 ▲대전대문초 배경희 ▲대전성남초 배명숙 ▲대전용산초 서희경 ▲대전성룡초 손예경 ▲대전도안초 안준후 ▲대전갑천초 양미라 ▲서대전초 오미옥 ▲대전상지초 유정옥 ▲대전구봉 이영림 ▲대전대흥초 이정민 ▲외삼초 이해인 ▲대전동문초 전경재 ▲대전오류초 정경희 ▲대전반석초 정은경 ▲대전용산초 최선미 ▲대전복용초 최순희 ▲대전새여울초 탁인걸 ▲대전송촌초 허혜숙

(유치원 원감)
▲대전목양초등학교병설유치원 박진홍 ▲대전글꽃초등학교병설유치원 조영아

◇ 퇴직자 현황

(정년퇴직(기관장))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윤정병 ▲대전특수교육원장 권순오

(정년퇴직(초등학교장))
▲한밭초 고세환 ▲대전둔천초 김재겸 ▲대전내동초 남은경 ▲대전동산초 노명례 ▲대전동화초 서계순 ▲대전서원초 오경운 ▲대전삼천초 유송례 ▲대전오류초 이면수 ▲대전중원초 최은숙 ▲대전문정초 한유경 ▲대전원신흥초 홍병기

(정년퇴직(초등학교 교감))
▲대전수정초 박현미

(명예퇴직(초등학교장))
▲대전대동초 김소은 ▲대전도안초 김윤덕 ▲진잠초 윤정순 ▲대전구봉초 조해옥

(명예퇴직(유치원장))
▲대전어울림유치원 강미애

[대전교육청 중등 교육공무원 인사 발령 명단]

◇ 기관장 및 부서장 임용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진형
▲대전교육연수원장 박광순
▲대전특수교육원장 류재상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강의창
▲대전광역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 김희종
▲대전광역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 김남규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태관식

◇ 장학관 및 교육연구관 전직 승진 전보

(장학관 승진)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충남교육행정통합추진단 권성중 ▲대전광역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연정아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이광형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이은실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과 장오희

(교육연구관 전직)
▲대전교육연수원 학생교육부장 김영은 ▲대전교육연수원 꿈나래교육부장 이성녀

(장학관 전직)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홍문숙

(장학관 전보)
▲대전광역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곽숭훈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노영주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유순준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육미란

◇ 장학사 및 교육연구사 간 전직 신규 임용 전보

(장학사 전직)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김수영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영화 ▲대전광역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이영주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이인선 ▲대전광역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 정준현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최윤희

(교육연구사 전직)
▲대전교육연수원 구정희 ▲대전교육정보원 송라영 ▲대전교육정보원 이도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이현옥

(장학사 신규 임용)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박소영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박은영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박혜경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차영주 ▲대전광역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 허원준

(교육연구사 신규 임용)
▲대전학생해양수련원 김민영 ▲대전교육연수원 김연경

(장학사 전보)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고현주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곽은영 ▲대전광역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구주희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김광환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영미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철회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현구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나상우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나태규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임병웅 ▲대전광역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 전혜연 ▲대전광역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정익수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조성준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충남교육행정통합추진단 한은정

(교육연구사 전보)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원영미

◇ 중등학교장 중임 전보 승진 전직

(중등학교장 중임)
▲대전전민고 명달호 ▲대전봉산중 양승운 ▲대전문지중 이호주 ▲대전전민중 전혜옥 ▲대전문화여중 정석순 ▲대전월평중 정찬우

(중등학교장 전보)
▲대전새미래중 강선화 ▲동대전중 김경탁 ▲대전복수고 김영범 ▲대전온라인학교 김용기 ▲대전대청중 김정애 ▲대전외국어고 김종련 ▲대전도안고 김희선 ▲대전장대중 류면희 ▲대전산업정보고 민경윤 ▲대전버드내중 민한식 ▲대전두리중 박은조 ▲대전관저중 배철웅 ▲대전지족중 서재하 ▲갈마중 양숙 ▲대덕중 우원재 ▲대전만년중 윤민주 ▲대전대화중 이범주 ▲한밭고 이연충 ▲대전내동중 임은주 ▲대전도마중 전옥순 ▲오정중 조윤형

(중등학교장 승진)
▲대전가오중 강연희 ▲동신중 김선관 ▲신탄진고 남미숙 ▲대전봉명중 박두기 ▲대전둔산여고 양훈석 ▲대전둔원중 양희명 ▲대전송촌중 여운철 ▲대전구봉중 임경옥 ▲대전매봉중 조미영 ▲대전삼천중 조성옥 ▲대전괴정중 천용현 ▲대전자운중 성재현

(중등학교장 전직)
▲대전용운중 김희정 ▲한밭여중 이영희 ▲대전가양중 김병수 ▲대전문정중 유영길

(공모교장)
▲충남고 원영웅

◇ 중등학교 교감 승진 전직 전보 특별승진

(중등학교 교감 승진)
▲대전국제통상고 박승범 ▲대전도안고 신상희 ▲대전동신과학고 오홍석 ▲대전전민고 윤성아 ▲충남여중 이성희 ▲대전송촌중 이연수 ▲대전태평중 최지민 ▲대전중 한윤희 ▲대전원신흥중 김수월

(중등학교 교감 전직)
▲대전외국어고 최명희 ▲대전체육중 김도헌 ▲대전탄방중 김혜선 ▲대전관평중 이응룡 ▲대전매봉중 박미영

(중등학교 교감 전보)
▲대전만년고 김혜영 ▲유성고 김효근 ▲대전가오고 임선희 ▲대전과학고 장윤정 ▲유성중 김영호 ▲대덕중 송수정 ▲대전자운중 윤명선 ▲대전남선중 이근화 ▲진잠중 임미영 ▲대전서중 조윤희 ▲대전어은중 주순희 ▲오정중 지미선

(중등학교 교감 특별승진)
▲대전관저중 강선영 ▲대전전자디자인고 강인봉 ▲충남기계공업고 강창실 ▲기성중 고영미 ▲대전내동중 김경미 ▲대전두리중 김경혜 ▲대덕중 김명중 ▲대전구봉중 김보정 ▲충남여중 김성림 ▲대전지족고 김수연 ▲대전동화중 김수영 ▲대전글꽃중 김은경 ▲대전매봉중 김충기 ▲진잠중 김혜진 ▲대전은어송중 남윤희 ▲충남기계공업고 류연주 ▲대전노은고 박상일 ▲충남기계공업고 박충배 ▲대전가양중 백해경 ▲대전둔원고 서미정 ▲충남여중 송용재 ▲대전느리울중 신권영 ▲충남여고 유미란 ▲대전두리중 유미옥 ▲대전송촌중 육종국 ▲대전봉우중 윤미정 ▲충남여중 윤지순 ▲대전괴정고 이수정 ▲대전원신흥중 임은희 ▲대전괴정중 정연이 ▲대전둔원고 정영숙 ▲대전관저고 정현숙 ▲대전봉명중 조원희 ▲대전가오중 지성숙 ▲충남여고 천영주 ▲대전구봉중 최현호 ▲대전봉명중 홍영란 ▲대전둔산중 황성수

◇ 퇴직자 현황

(정년퇴직(기관장))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양수조 ▲대전교육연수원장 이상탁

(정년퇴직(중등학교장))
▲대전도안고 권기원 ▲대전버드내중 김상선 ▲대전문지중 박미혜 ▲대전내동중 박연기 ▲대전대화중 박영란 ▲대전관저중 서명이 ▲대전새미래중 유민정 ▲대전송촌중 이옥순 ▲대전도마중 조미자 ▲대전문정중 한재원

(정년퇴직(중등학교 교감))
▲대전중 이지숙

(명예퇴직(중등학교장))
▲대전자운중 이종석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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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백 약발' 하루 만에 주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이 20일(현지시간) 전날의 급락분 일부를 되돌리며 다시 상승했고, 미 달러화도 장 초반 약세에서 벗어나 소폭 반등했다. 미 재무부가 장기 국채시장 안정을 위해 바이백(환매) 규모를 최소 두 배로 확대하고 추가 확대 가능성까지 시사했지만, 시장에서는 미국의 재정적자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국제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다시 높일 수 있다는 경계감이 국채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미국의 국가부채가 사상 처음 40조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재무부가 장기금리 상승을 억제할 경우 재정 건전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국채 대신 달러화 약세로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날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5bp(1bp=0.01%포인트) 상승한 4.698%를 기록했다. 30년물 수익률은 4.4bp 오른 5.238%,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0.9bp 상승한 4.188%를 나타냈다.  미 달러화.[사진=로이터 뉴스핌] 앞서 미 재무부는 전날 10~30년 만기 장기 국채의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한 바이백 규모를 회당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에 대한 우려로 장기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자 시장 안정에 나선 것이다. 발표 직후 10년물과 20년물,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큰 폭으로 하락했고 글로벌 국채 매도세도 진정됐다. 그러나 하루 만에 국채 수익률이 다시 상승하면서 재무부 조치의 효과가 지속될지를 둘러싼 의문이 커졌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국채 바이백 규모가 당초 발표한 40억달러보다 더 커질 수 있다며 추가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국채 수익률이 기초 펀더멘털을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장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미국 금리·모기지 거래 책임자인 마이클 로리지오는 베선트 장관의 발언보다는 국제유가 상승이 이날 국채 수익률 반등에 더 큰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면 연준이 더욱 매파적인 통화정책을 펼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지원하는 국가를 상대로 "경제 전쟁(economic warfare)"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한 것도 시장의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2월 시작한 이란과의 전쟁으로 원유 공급망이 충격을 받은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이 물가를 다시 밀어 올릴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물가에 대한 시장의 기대도 높아졌다. 미국 5년물 물가연동국채(TIPS)의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전날 2.289%에서 2.338%로 상승했다. 10년물 TIPS 기대인플레이션율도 2.345%를 기록해 시장이 향후 10년간 미국의 물가상승률을 연평균 약 2.3%로 예상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날 실시된 90억달러 규모의 30년 만기 TIPS 입찰에서는 응찰률이 2.8배를 기록해 최근 추세와 비슷한 수준의 수요가 확인됐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건을 소폭 웃돌며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외환시장에서도 재무부의 바이백 정책을 둘러싼 평가가 이어졌다. 전날 바이백 확대 발표 직후 급락했던 달러화는 이날 장 초반 하락분을 만회하고 소폭 상승했다. 엔화와 유로화 등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6% 상승한 98.89를 기록했다. 유로화는 0.01% 하락한 1.1676달러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장중 한때 1.171달러까지 올라 5월 1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엔화는 달러 대비 0.6% 하락한 달러당 159.12엔을 나타냈다. 달러/원 환율은 한국 시간 21일 오전 7시 기준 전장 대비 6.92% 하락한 1394.80원에 거래됐다. 시장에서는 재무부가 장기 국채 수익률 상승을 억제할 경우 미국의 재정 악화에 대한 우려가 달러화 약세로 옮겨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장기금리가 재정적자 확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면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시장의 조정이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시장에서 이른바 '통화가치 희석 거래(debasement trade)'로 불린다. 정부 부채 확대와 통화가치 하락에 대비해 투자자들이 금이나 비트코인 등 대체 가치저장 수단으로 이동하는 거래를 의미한다. CIBC 캐피털마켓의 세라 잉 외환전략 책임자는 "이는 베선트 장관이 시장을 시험하고 시장이 이에 맞서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 이런 발표가 더 나올 수 있지만 적어도 현재로서는 시장이 이를 그다지 신뢰하는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연준의 향후 금리 경로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날 공개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준 내부의 우려가 한층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정책위원들이 금리 인상에 나설 준비가 돼 있었으며 '많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인 2%를 향해 둔화하지 않을 경우 금리를 올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금리선물 시장은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약 35% 반영하고 있으며, 12월까지 한 차례 이상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은 67%로 보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달 말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예정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연설에서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추가 단서가 나올지 주목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5% 상승한 7만2524.54달러까지 오르며 6월 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재정적자 확대와 통화가치 희석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체 가치저장 수단에 대한 수요가 다시 부각됐다. koinwon@newspim.com 2026-08-2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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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주 상폐' 중견기업들 비상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동전주 퇴출 우려가 현실화하면서 중견기업 오너들이 주가와 시가총액 방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주주환원 확대는 물론 유상증자와 주식병합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주가 부양과 상장 유지에 나서는 모습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주식병합 등 단순한 주당 가격 인상만으로는 상장폐지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결국 실적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와 시가총액 확대가 뒤따르지 않으면 상장 유지 요건을 충족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 상폐 위기 몰린 중견기업, 주식병합·자사주 매입으로 전방위 방어 21일 업계에 따르면 거래소의 상장 유지 요건 강화로 퇴출 위기에 몰린 중견기업들이 주식병합과 주주환원 등 주가 방어책 마련에 사활을 걸고 있다. 그러나 단기적인 가격 인상이라는 임시방편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한 만큼, 실적 개선과 시가총액 증대가 수반되지 않으면 상장폐지를 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이석훈 기자] 퇴출 위기에 몰린 기업들이 가장 빠르게 꺼내 든 카드는 주식병합이다. 여러 주식을 하나로 합치면 기업가치나 시가총액 변동 없이 주당 가격을 병합 비율만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번에 관리종목 지정 대상이 된 36개 종목 가운데 15개는 주식병합을 예고했다. 한화투자증권에 의하면 상장폐지 개혁안이 발표된 지난 2월 1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추진된 액면병합은 276건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배 급증한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액면가 500원, 주가 300원인 기업이 액면가를 2000원으로 병합하면 주가가 1200원이 되면서 동전주 요건을 피할 수 있다"며 "정부가 상장폐지 개혁 방안에 동전주 요건을 신설하면서, 이를 피하고자 많은 기업들이 주식병합을 단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에 대응하기 위한 증자도 주요 수단으로 꼽힌다. 당초 2027년 200억원, 2028년 300억원으로 상향 예정이던 코스닥 시총 기준은 제도 개편에 따라 2026년 7월 200억원, 2027년 1월 300억원으로 가용 시점이 조기 적용됐다. 플레이그램처럼 증자를 통해 자본을 확충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달한 자금이 실제 사업 성과와 현금창출력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가 상장 유지의 관건이다. 주주환원 확대 역시 오너들이 선택하는 주요 방어 수단이다. 티쓰리는 오너 일가 주도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주주환원율 50%를 목표로 제시하며 자본 효율성 제고를 공식화했다.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는 주주 가치를 높여 시장의 저평가 인식을 해소하는 데 유용한 카드가 된다. 특히 지배주주가 승계 과정까지 고려해 특정 시기에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집중할 경우, 주가 방어와 지배구조 안정화를 동시에 노린 포석으로 풀이된다. 한 중견기업 관계자는 "상장폐지 기준이 강화되면서 퇴출 위기에 몰린 기업들이 주식병합이나 증자, 자사주 매입 등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동원해 주가와 시가총액 방어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 "주식병합만으론 상폐 못 면해"…체질 개선·실질 대책 시급 문제는 이러한 조치가 실질적인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을 때다. 주식병합은 기업가치를 바꾸지 못하고, 증자는 지분 희석과 재무 부담을 키울 수 있다. 배당과 자사주 매입 역시 이익과 현금흐름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일회성 부양책에 그친다는 한계가 뚜렷하다. 이에 업계에서는 단기적인 주가 부양보다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확보가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은 채 장부상 자본만 늘리는 조치는 임시방편에 불과한 만큼, 비용 절감과 사업 재편 등 실질적인 체질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제언이다. 업계 관계자는 "주식병합을 실시하더라도 시가총액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상장폐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더구나 정부가 일시적 주가 부양을 통해 상폐를 회피할 수 없도록 세부 적용 기준과 시장 감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도 "주식 병합만으로는 상폐를 면하기 어렵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라며 "대주주의 출자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을 통해 주식 가치를 올려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8-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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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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